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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펌]보아 데뷔시킨 이후 차세대 걸그룹 꾸리려던 sm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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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28 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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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올린 신비프로젝트에 보아가 발탁돼 데뷔한 이후
이수만은 다음 주자로 걸그룹을 데뷔시킬 예정이었는데

에이스이자 주축멤버는 장나라,다나였고
작곡진은 한재호 김승수(현 스윗튠)로 우수한 준비가 돼있었음
나머지 멤버를 찾던시기임

근데 그때 가수겸 음반제작자 이상우가 장나라를 본뒤
장나라 측근을 설득해 스카웃하고 데뷔시켜버림
갑분데뷔

ssDeL

이때 이수만은
급히 측근을 설득해 장나라의 홍보,제작부분을 sm이 담당할수있도록 함



그런데 이후 이수만의 해외도피로 SM 암흑기가 도래함
그때 김경욱이 전권을 장악하며 특이한 행위를 일삼음

바로 자회사를 여러개 만들어서 연습생들을 하나하나 데뷔시킴



샤이닝엔터테인먼트 - 다나

ZyFkM

김경욱은 DSP로 이직한 김수현을 데려와 샤이닝엔터테인먼트의 사장으로 부임시킴
이때 김수현은 자기가 관리하던 박규리(구카라)와 다나를 듀엣으로 데뷔시키고자 했으나
성사되지 않아 다나를 솔로로 데뷔시킴
(다나 솔로로 데뷔시킨거때매 이수만 귀국한후에 개빡쳤다함)



BM엔터테인먼트 - 밀크

IGfGO

다나가 생각보다 성적을 내지못하자
이수만이 밀던 걸그룹카드를 갑자기 들더니
문희준 프로듀싱+ 현스윗튠 참여로 이번엔 밀크를 데뷔시킴
(참고로 한재호 김승수가 sm에 픽업됐을때
친해지면서 후에 스윗튠을 결성하는 계기가 된거)

그러나 라이벌인 슈가보다 성적을 내지 못했고
여론악화와 멤버탈퇴등이 겹치면서 밀크는 해체됨

이때 김경욱 체제에 결국 사람들은 하나둘 회사를 떠나게됨
한재호 김승수등



cid.k엔터테인먼트 - 신비

qLUZI

그다음 신비를 to my friend란 곡으로 데뷔시켰는데
반응이 오는듯했으나 후속곡 달링 컨셉을
게임속으로 들어간 멤버들이라는 무리수로 두면서 또한번 망하게됨



마지막으로 이수만이 제작한 플라이투더스카이를 벤치마킹해 이삭엔지연을 데뷔시켰으나 또 결국 해체됨

OYAmt




이쯤 신화와 ses의 재계약 시기가 왔었는데
신화도 마찬가지 ses는 이수만을 믿고 따라온 그룹이기에 재계약 의사가 있었지만
김경욱이 이끄는 SM과는 소통이 제대로 되지않았고
(재계약 조건이 말도 안됐다함)
이수만과 따로 연락이 닿았을때
미국에서 활동하자는 제안을 받았지만
유진이 그것을 원치않아 결국 멤버들 합의하에 해체하기로 함


후에 바다의 인터뷰

“당시 이수만 대표님께서 부득이한 사정으로 해외에 나가셔야 했고, 저희는 재계약을 해야 할 상황이었어요. 저희는 늘 대표님을 믿고 일을 해오던 터라, 그분과 직접 대화하고 싶은데 중간에서 일해주시는 분들을 거치며 오해가 있었어요.
예를 들어 유진이는 정말 똑똑하고 당차서 학교 다닐 때 내신이 항상 올 A였어요. 실력으로도 충분히 고대를 들어갈 수 있었죠. 그런데 특혜를 받았다고 마녀사냥을 당했어요.
당시 SNS가 있었다면 리더로서 항변할 수도 있었을 텐데, 유진이가 진실이 아닌 일로 매도당해도, 회사의 수장이 없으니 방어할 수가 없었어요. 결국 유진으로 인해 해체되었다고 기사가 나갔어요. 한두 명 기자에게 아니라고 말해봤자 소용없었어요. 회사에 대한 불만은 아니고, 소통의 부재로 인한 운명의 장난이었죠. 대표님이 계셨다면 저희는 해체되지 않았을 거예요.
세상 모든 일에 양면성이 있잖아요. 당시 대표님이 저희에게 이제 세상이 바뀔 거라고 얘기하셨어요. 세상이 바뀌면 CD도 없을 것이고, 운이 좋으면 우리나라 음악이 전 세계에 유행할 것이라고도 했죠. 막연히 믿었어요. 재계약하면 즐겁겠다는 믿음도 있었고.?
하지만 저희 셋은 해체하기로 결정했어요. 당시 재계약을 하면 미국으로 가야 하는 상황이었어요. 대표님이 제게 재계약하고 멤버들을 설득해서 미국으로 가자고 하시더라고요. “바다가 고추냉이는 잘 못 먹어도 버터는 좋아하잖아?” 하면서(웃음). 저는 아시아의 브리트니가 될 거라 생각해서 신이 났어요.?
하지만 유진이가 “그 말씀이 맞고 우린 그렇게 되겠지만, 그렇게 되었을 때를 생각해 보라”고 말하더군요. 세계 어디를 가도 나를 알아보는 삶은 살고 싶지 않다는 거죠. 물론 제가 계속 우겼다면 냉철하나 착한 친구니까 동의해줬을 수도 있지만, 차마 같이 가자고 할 수 없었어요. 유진의 선택을 존중하느라 흩어지게 되었죠. 하나님께서 또 다른 관계를 마련해주려고 이런 시련을 주셨나 보다, 지금은 그렇게 생각해요.”




그리고 이수만이 sm으로 돌아온이후에
김경욱이 맘대로 데뷔시킨 연습생들을 수습하며
중국진출을 목표로 꾸린게 천상지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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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수만이 또 도피(;;;)하게 되면서 김경욱손을 한번더 타게됨
이수만 관리하에 정해진 타이틀곡이 부메랑이었는데
여자 동방신기라는 마케팅으로 too good으로 데뷔시킴
중국진출을 염두해둔 그룹이었는데 갑자기 에이벡스랑 계약시켜 일본진출시킴

그리고 얼마안가 이사회에서 김경욱은 해고됨

이수만이 다시 돌아온이후엔 천상지희 더 그레이스로 이름을 바꾼뒤 이수만이 관리하게 되는데 이때 한번더ok란 곡으로 1위를함
일본에서도 조금씩 반응이 오기 시작할무렵
스테파니의 부상으로 인한 프로모션 차질이나
동방신기사태로인해 에이벡스소속 sm가수 활동중지등으로 그룹이 무너지게된것


다음 주자는 소녀시대 레드벨벳인데
여기서부턴 다들 비하인드 스토리들도 잘 알거라 생각해서
이만 ㅂ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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