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시즘과 구마사제를 다루는 영화와 드라마가 연달아 나오면서
성당을 다니지 않는 사람들이 가장 궁금해 하던 것 중 하나가
신부님들은 정말 라틴어를 할 줄 아는가...
특히 영화 검은사제들은 구마도중 중국어까지 나오고
신학교에서 시험을 보는 중에 독일어를 팔뚝에 적어서 컨닝을 하던 최부제의 모습때문에
그 궁금증이 더 커진듯...


정답은 최소 4개의 언어를 배웁니다
라틴어-기본
히브리어-기본
영어-기본
제2외국어(독일어 프랑스어 등등등) - 1개 의무 선택
그러니까
라틴어+히브리어+영어+독일어
라틴어+히브리어+영어+프랑스어
라틴어+히브리어+영어+스페인어
이런 식으로 최소 4개의 언어를 배우고
거기에
제2외국어는 플러스 알파로 선택해서 더 배울 수 있음
특히 신부님들이 라틴어를 기본으로 배우는데
유럽 각국의 언어가 라틴어에서 기인된 언어이다 보니
비교적 쉽게 습득하시는 게 아닐까;
그럼 파리에서 10년간 유학하고 박사학위를 취득한 신부님의 언어공부 노하우를 들어보면...
(전혀 도움이 안될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은 들지만)

우리의 빠리박사님~일명 빠박

가운데 두 분의 신부님이 같은 시기에 파리에서 유학을 하셨음





입에 만두를 물고 있는게 제일 어울릴 것 같은 우리 빠박 신부님
이런 모습 처음이야~
박사논문을 손수 챙겨들고 스튜디오에 가지고 오신 신부님
6개 국어 이상 담겨있다고 (아무도 묻지 않았지만 굳이 알려주는 친절한(?) 신부님)







예.
그렇다고 합니다
끝날 줄 모르는 신부님의 잘난척


신부님의 공부법을 들어본 결과
예
들으나마나
공부잘하는 사람들의 공부비법은 나덬같은 이들에게 하등 도움이 안됩니다요
공부비법을 쭈욱 들어보신 김정환 신부님의 결론은
그냥
소처럼 꾸준히 계속 안쉬고 공부한걸로~~(아 개운해)

그래도 마무리는
마음껏 잘난척할 수 있어서
한껏 신난 빠박 신부님으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