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를로스의 매일 아침 시작은 아프신 할머니 약 챙겨드리는걸로 시작함.

엄마는 미국에서 가정부 일로 열심히 돈 버는중...

카를로스가 매주 손꼽아 기다리는 날은 일요일인데


미국에서 정신없이 일하는 엄마랑 유일하게 전화 할수 있는 날이기 때문


엄마랑 얼른 같이 살고 싶은데...

서류 심사가 어렵고 버는 돈이 적어서 4년째 만나지 못함

엄마가 울먹이는 소리가 들리면 카를로스는 빨리 화제를 전환함


몇번이고 들었던 주변 풍경을 들려달라 함





엄마가 전화 거는 곳은 버스정류장 옆에 있고 피자가게와 빨래방이 근처에 있으며 벽화가 있는 곳임
그러던 어느날




할머니가 돌아가심
카를로스는 마음을 굳게 먹고 엄마를 찾아가기로 결정 함



엄마가 보내주던 편지랑 선물에 써진 주소를 잘라서 주머니에 꼭꼭 챙기고
엄마가 걱정하기 전에 일요일 전에 도착하기로,


돈 벌려고 밀입국 시켜주는 미국인 남매에게 돈을 주고 차 뒤에 몰래 타는 식으로 밀입국 하기로 결정.


쉽게 들어갈수 있을줄 알았는데
예상치 못한 문제로


차가 압수 당하고

그래도 밤까지 들키지 않아서 밤에 차고지에서 나와서 도망 감

어떻게든 엄마 있는 동네로 가려고 하는데...




미성년자라 표 사는것도 힘듬



거기에 지금 밀입국이다보니 경찰에게 잡히기라도 하면 무조건 강제 송환임
카를로스는 엄마를 만날수 있을까

2007년 영화 언더 더 쎄임 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