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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펌] 미국에서 난리난 마이클잭슨 성폭력 고발 다큐 내용평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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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27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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ㅊㅊ ㄷㅁㅌㄹ ㅎㄹㅇㄷ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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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빙 네버랜드>에 대한 현재 해외 유력 매체에 올라오는 리뷰들 보고 정리해봄.




영화는  팝의 황제였던 마이클 잭슨을 만났던 지미와 롭슨의 사연을 소개하면서 시작된다고 함.


여기서 주목할 부분은 두 사람은 어렸을 때 어떤 관계도 없었고, 서로의 존재도 몰랐다고 함.
그런데 두 남자의 이야기가 독립적으로, 심지어 서로 다른 시점에 일어난 사건임에도 불구하고
매우 유사한 형태를 띄고 있다는 게 특징.
(그리고 영화는 그들이 유일한 피해자가 아니었을 것이라는 걸 암시한다고.)



헐리우드 리포트는 1993년 베니티 페어의 심도있는 기사로 시작해서 마이클 잭슨의 아동 성범죄에 대한 많은 의혹 제기가 있었지만
"<리빙 네버랜드>에서 롭슨과 지미의 증언은 압도적으로 강력하고 설득력이 있다"고 평가.


두 사람이 마이클 잭슨에게 당했다는 성적 학대 묘사도 묘사지만, 
그러한 '학대'가 '따뜻함'과 '신뢰'의 관계처럼 포장되어 어린 그들에게 '사랑'으로 '최면'될 수 있었는지를 탁월하게 설명하고 있다는게 
여러 매체의 공통된 평가들인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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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롭슨은 호주 출신으로, 
1990년대 초반, 5살(매체마다 차이가 있는데, 어디선 7살이라고 함) 아이였을 때
그의 고향 브리즈번에서 열린 마이클 잭슨 댄스 콘테스트에서 우승을 하며 잭슨을 직접 만나게 되었다 함.
대회에서 1등을 하면 콘서트가 끝난 후 마이클 잭슨을 직접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던 건데, 
잭슨은 롭슨의 재능에 반해서 롭슨을 그 날 무대 위 공연까지 시켜줄 정도였고
공연이 끝난 후엔 그의 호텔에서 함께 시간을 보냈다고 함.
롭슨은 자신의 머리를 마이클 잭슨과 똑같이 할 정도로 마이클 잭슨에 열광하던 어린이었고
그런 롭슨이 마잭과 함께하며 느꼈을 흥분과 설레임은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였을 것.



그 후 잭슨은 롭슨을 아예 어린이 마스코트(무용수같은 건가봄)로 선택해 투어에 데리고 다님.
인디와이어 매체의 표현을 빌리자면 그때부터 그렇게 '길고 지저분한' 인연이 시작되었는데,
롭슨의 엄마와 언니는 마이클 잭슨이 원할 때마다 롭슨을 만날 수 있도록 아예 L.A로 이사까지 하였다고 함.



영화에는 그들의 전화 통화에 대한 녹음 음성과 잭슨이 롭슨에게 보낸 엄청난 편지와 팩스의 사진들이 나오는데
(잭슨은 롭슨에게 리틀 원, 두두라는 별명을 붙여주었고, 
너와같은 친구가 있는 것이 얼마나 좋은지를 말해주는 팩스와 음성메시지를 매일 남겼다고)
인디와이어는 '여러분이 상상하는 것 만큼이나 불편하게 만든다'고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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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지미란 아이는 1987년 10살 무렵 마이클 잭슨과 함께 펩시 광고에 출연하며 처음 만나게 됨.
역시 그때부터 마이클 잭슨은 지미와 지미 가족에게 호의적으로 접근하며 인연을 맺기 시작하는데
잭슨은 종종 캘리포니아에 있는 지미 집에 아예 찾아가서 저녁과 영화를 함께 보기도하며
자연스레 지미와 지미의 가족들과 친구가 되었다고..
(잭슨은 지미 집에서 함께 자는 것을 좋아했는데, 
지미는 그 당시 잭슨이 어린 자신에게 자신이 외롭고 친구가 없다는 이야기들을 늘어놨다고 주장함.)
그리고 잭슨은 역시 그때부터 지미를 '어린이 마스코트'로 선택하여 자신의 투어에 데리고 다녔다고 함.




마이클 잭슨이 연예계를 통해 두 소년을 각각 만나 인연을 맺은 방식도 매우 흡사하지만
이후 두 남자가 주장하는 성적 학대의 과정도 매우 유사한 데가 있다고 매체들은 소개함.



1. 유사한 형태의 어린이 놀이가 있고,
2. 침대를 함께 나눠쓰는 것으로 시작하여
3. 함께 자위를 하는 것으로 연결되고,
4. 장기간 이어진 그루밍에서 비롯된 추가적인 성행위가 뒤따른다는 점이 놀랍도록 비슷하다고 헐리우드 리포트는 이야기함.





이렇게 될 동안
아이들은 왜 침묵했으며, 부모들은 왜 방관하였던 것일까란 의문이 당연히 남는데
지미와 롭슨은 모두 어린 나이에 슈퍼스타 잭슨의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것이 얼마나 강렬한 경험이었는지를 공통적으로 이야기하고 있다고.
그것은 너무나 강렬한 경험이어서 잭슨으로부터 당한 성적 학대도 '잘못된 것'이라고 느끼질 못했다고 상기함.



심지어 여전히 두 사람 모두 잭슨이 그런 끔찍한 행위를 하였다는 것을 믿을 수 없어하기도 하며,
그들은 자신이 아이였을때 마이클 잭슨에게 일종의 '사랑'을 느꼈다고 이야기 함. 
그를 기쁘게 할 수 있는 일을 하기를 원했다고.
심지어 롭슨은 마이클 잭슨의 관심이 자신이 아닌 다른 소년들에게 옮겨간 것을 알았을 때 느꼈던 감정이 '질투심'이었다고, 
그것은 매우 혼란스러운 감정이었다고 회상.



버라이어티지는 이 영화가 그런 점에서 중요한 지점을 포착하고 있다면서,
어린 피해자들은 그러한 학대를 '잘못된' 것으로 받아들이지 않을 수도 있다는 점이
아동 성학대의 가장 큰 폐악 중 하나라고 지적함.
아이들은 어른들을 기쁘게 하기 위해 길들여지며,
심지어 마이클 잭슨은 그냥 어른도 아닌 그들이 영웅으로 생각하던 '슈퍼스타'였다면서.




일단 잭슨은 자신의 막대한 부와 슈파스타 지위를 이용하며 그들의 부모님을 매료시켰는데
특히 선물, 여행, 그리고 높은 수준의 삶의 특전이 소년들 가족에게 바쳐졌다고 함.
또 잭슨은 춤으로 유명했지만, 어린 아이들과 많은 시간을 보내는 것을 정당화하기 위한 방법으로도 그 '춤'을 사용했다고 주장.
(특히나 롭슨의 타고난 춤의 재능을 키우길 열망했던 롭슨의 어머니같은 타입에게는 너무나 효과가 있었던 방법이었다고) 
(실제로 롭슨은 성인이 된 후 엔싱크,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안무를 짜기도 하며 성공적인 커리어도 쌓았다고 함.)




이제 그들의 가족들은 어떻게 이런 학대를 받게 했는지에 대해 깊은 죄책감을 느끼기도 하며, 
마이클 잭슨을 향한 뼈까지 파고드는 분노를 드러내기도 한다고 함.
지금와서 보면 그 모든 것은 분명히 미친 짓이었지만
당시 소년들의 엄마는 자신의 아이들이 세상에서 가장 운이 좋은 아이처럼 느꼈다고.



이에대해 버라이어티지는 부모가 제정신이면 애초에 그런일이 일어났겠냐는 질문도 가능하고
그런 일이 일어나도록 방치한 부모에게 분노가 치미는 반응도 있을 수 있다면서 그들도 책임에서 자유로울 순 없다는 것을 전제함.
하지만 부모들은 자신들이 마이클 잭슨이라는 슈퍼스타를 통해 아이들의 기회를 만들고 있다고 생각했고, 
그 기회를 자신들로인해 빼앗기 싫었을 것이라고 해설.



인디와이어는 
지미가 잭슨을 통해 수많은 연예인들을 만날 수 있었고, 
해리슨 포드나 션 코네리 같은 사람들이 이런 일이 전혀 이상하다고 생각하지 않았다면, 
"그들의 엄마가 정말 무엇을 걱정해야 했을까? 누가 이런 동화를 믿고 싶어하지 않겠나?"라고 반문.



헐리우드 리포트도 "80년대 중반, 한 잡지 작가 친구가 마이클 잭슨과 대화하는 파티에서 시간을 보냈다고 말했을 때 
때때로 유명인사와 친하게 지내는 나조차, 그가 나에게 '방금 신을 만났다'고 말한 것처럼 들렸다"면서
그것이 바로 마이클 잭슨이 갖고있는 더 특별한 스타덤이었다고.
부모와 아이가 마이클 잭슨이라는 슈퍼스타가 관심을 가져줄 때 매료되었을 심정에 대해 공감하듯 서술.







그리고 매체에 소개된 것들 중 영화에서 나온 성적 학대와 관련된 주장들을 몇 가지 정리해보면



1. 지미는 네버랜드에 몰래 성행위를 할 수 있는 은밀한 침실과 비밀의 방이 설치되어 있었다고 주장.



2. 잭슨은 자위를 할때 소년들에게 몸을 구부리고 엉덩이를 벌리게 하였고
자기가 자위를 하는 동안 강제로 젖꼭지를 빨게 하였으며,
8살 짜리 소년 입안에 자신의 음경을 넣을때 누군가 들어오는지를 미리 알 수 있도록 
네버랜드에 정교한 경보 시스템을 설치해놓았다고 주장.



3. 지미는 파리에 있는 호텔에서 지낼 때
잭슨이 자신에게 자위하는 법을 가르치며 자위를 시켰다고 주장. 
잭슨은 지미에게 "너가 내 첫 번째 성경험"이라고도 말했다고.
또 어느 날 아침엔, 잠자는 자신에게 구강 성행위를 시키고 있었다고 함.



4. 지미는 잭슨이 가능한 '빨리', 그리고 '조용히' 옷을 입을 수 있는지 정기적으로 테스트를 하였다고 주장.
부모가 같은 호텔이나 집에 머물고 있는 경우가 많았기 때문에 들키지 않으려 빨리 옷을 입을 수 있는 테스트를 하였다고...



5. 소년들에게 하여금 부모와 멀어지게 하고
부모의 자리를 자신이 효과적으로 대체하기 위하여
아이들에게 부모들은 믿을수 없다며, 
부모를 증오하도록 지속적으로 세뇌시켰다고 주장.
(같은 방식으로 여성도 증오하도록 지속적으로 세뇌시켰다고  주장함.)




6. 잭슨은 소년들에게 본인들의 관계를 누구에게도 발설하면 안된다고 반복해서 주입시켰다고 주장.
늘 누군가 이걸 알게 되면 우리는 평생을 감옥에서 살아야 한다고 협박하였고,
롭슨은 어린 자신에게 그 말은 너무나 무서운 말이었다고, 아무에게도 말할 수 없었다고 회상함.




7. 잭슨은 반지와 서약을 모두 갖춘 상태에서 지미와 모의 결혼식을 진행하기도 하였다고 함.
지미가 14살이 될때까지 지속된 그들의 관계는 마치 '결혼한 커플'과 같았는데
어느날 잭슨이 자신의 콘도에서 모의 결혼식을 올리자고 제안하였고  
그 자리에서 마이클 잭슨은 지미에게 다이아몬드가 박힌 금반지를 선물했다고 함.
지미는 아직도 그 반지를 보는 것을 괴로워 한다고.




8. 지미는 마이클 잭슨이 보석을 좋아하는 자신에게
성적인 행동에 따른 보상으로 보석을 사주곤 했다고 주장.
보석가게에 데려가 마치 자신이 아닌 다른 여성에게 선물하는 것처럼 행동하며 반지를 고르게 했다고.




9. 롭슨이 14살이 된 무렵에 잭슨은 자신의 호텔 방으로 롭슨을 불러 성관계를 가졌는데
잭슨은 롭슨의 엄마가 발견할지 모른다며 속옷을 버리라는 요구를 했다고 기억함. 
그리고 그것은 그들이 함께 했던 마지막 성경험이었다고 회상.



10. 마이클 잭슨이 13살 가빈 아르비조를 성추행한 혐의로 기소되었을 때
두 소년에게 자신이 무고한 것을 증언하라고 압력을 가했다고 함.
지미는 거절했지만, 롭슨은 이에 동의해 잭슨이 성적 학대를 한 적이 없다는 증언을 실제로 하였음.







그러나 스크린 데일리는
"이 영화는 성적 학대에 대한 묘사 그 자체보다는 그 학대가 낳은 후유증에 훨씬 더 많은 관심을 갖는다.
그리고 그러한 면에서 지미와 롭슨이 들려주는 이야기의 설득력은 놀랍다"면서
특히 그들이 공개적으로 잭슨이 그들을 버린 후에 생겨난 질투, 수치심, 분노, 자기 혐오에 대해 이야기 할 때. 
그리고 이러한 감정은 이 남성들의 삶 전반에 퍼져있으며, 
그것이 오랫동안 가족 간의 갈등을 계속 부추겨왔는지 알게 되는 것은 가슴 아픈 일이라고 평가.
또 "리빙 네버랜드에 대해 상당히 관심을 가져야 하며, 특히 #미투 시대에는 더욱 그래야 한다"고 강조.




플레이리스트도
"잭슨이 그들의 삶(피해자와 그 가족)에 들어가는 방식보다 
수십년 후 이뤄진 학대의 폭로가 그들 가족들에게 미친 영향에 대해 더 관심을 가진다."면서 비슷하게 높게 평가.




인디와이어는 
"전 세계 수많은 사람들이 잭슨에 대한 자신들의 사랑에 걸림돌이 되는 소문을 퍼뜨리길 거부한 것도 이유는 있다. 
'신'과 문제를 일으킨 인간의 '결점'을 조화시키는 것은 쉽지 않으니까."라면서도
수십억에 의해 사랑받고, 단지 몇몇 사람들만 혐오감을 갖는 사람의 결점을 평가하는 것은 어렵겠지만,
이 영화는 그 저울의 균형을 맞추기에 충분한 성과를 내고 있다고 평가.






영화가 상영된 선댄스 현장 반응은 호텔, 집, 네버랜드 목장에서 일어난 소름끼치는 일을  상세하게 진술하는 것을 들은 관객들은

거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를 경험할 정도였고

1부 상영 후 10분간 휴식하는 동안 관객들은 모두 약간 멍해 보였고 (4시간짜리 영화라 1,2부 나눠상영했나봄)

상영이 완전히 끝난 후엔 완전히 멘탈이 나가 당황한 상태였다고 함.



그리고 상영이 끝나고 무대에 올라온 지미, 롭슨 두 사람은 1분 동안 기립박수를 받았는데
"무슨 일이냐"며 얼떨떨해 한 두 남자는 더 이상 잭슨과 싸우거나 이 사건을 종결 지을 수 없다는 것을 안다고 말했다 함.
하지만 자신들은 여전히 치유 과정에 있고, 다른 누군가가 학대의 후유증 속에 있다면, 
그들 역시 앞으로 나올 수 있도록 메시지를 주고 싶어서 이 일을 하고 싶었다고 말했다고.
두 사람은 모두 2009년 잭슨이 사망 한 후 결혼하여 현재는 아버지가 되었고
여전히 다양한 PTSD 증상을 앓는 상태라고.





잭슨이 수많은 행사에 지미를 대동하고 다녔던 것은 지금도 수많은 사진에서 확인할 수 있긴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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