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에서 상을 받을 정도로 성공한 아버지 아래서 자란 주인공 프랭크
하지만 그건 대외적인 모습이고 실상은...
시에서 중요한 일이 있다고 깨우고 검은 정장이 없다 하자
바로 양복점에 가서 정장을 구하는데..방법이...
가짜 사연으로 대여...
대여 안해준다고 하자 가짜 금목걸이를 보여주며
홀려냄
이렇게 아들까지 필요하다면 이용해 먹는 사기꾼이었던것...
결국 탈세 혐의 및 여러 문제로 다른 마을로 이사하게 되고...
전학 가는데..
새 학교 길을 몰라서 물어볼때 불량한 아이가 치고 지나가며 낄낄거림
프랑스어 교실 찾아가니
아까 치고간 애가 같은 반임...
새 학교 생활 험난하겠다 싶은...
건 천만의 말씀 바로 새 교사 사칭을 하는 주인공
거기에 치고 간 놈도 괴롭힘
그러다 진짜 교사가 들어오는데...
겁먹지도 않고 당연한듯 무슨 소리냐 함
진짜 대체 교사는 떠나 버리고..
결국 걸리긴 하는데...
할거 다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이건 사기극의 시작에 불과하고...
실제 미국의 희대의 사기꾼 프랭크 애버그네일 2세 이야기를 각색한 영화
2002년 영화 캐치 미 이프 유 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