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 단장은 기성용 선수가 ‘대한민국 축구를 대표하는 주장이 한 수 아래 중국프로리그에서 뛰는 게 모양새가 좋지 않다’는 점을 이유로 이적을 거절했다고 밝혔다. 기성용 선수가 지난 2014년부터 대표팀 주장을 맡고 있는 만큼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고도 덧붙였다.
오늘 하루 축구계를 강타했던 기성용 중국리그 이적설에 대해 "나는 대한민국 국가대표팀 주장이다. 지금은 월드컵에 집중하고 있다." "중국에서 제안이 들어온 것은 사실이지만 적어도 국대 주장 완장을 차고 있는 동안에 (중국 이적은) 고려 대상이 아니다." 라고 기성용 본인이 직접 말하며 선을 그었다는 내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