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보 아프리카 작은 산악국가, 레소토 왕국
7,026 13
2019.01.17 19:08
7,026 13





yKusj

우리에게는 생소한 레소토 왕국(Kingdom of Lesotho).

세계지도에서도 찾기 힘들 정도이다. 작은 나라이면서도 남아프리카공화국의 품에 푹 파묻혀 있기때문에 더욱 그렇다.

drFJQ

레소토는 남아프리카공화국 최대 산악지대인 드라켄스버그(Drakensberg)국립공원과 연결돼 있는 고원에 위치에 있다.

가장 낮은 지역이 해발 약 1400m인 관계로 거의 산악지역인 셈이다.

jpuDD

레소토의 면적은 30,355평방킬로미터이며 수도는 마세루(Maseru). 인구는 1,936,181명(2013년 통계)이며 레소토어를 사용한다.

레소토 왕국이 산속 깊은 곳에 만들어진 이유는 19세기 초 원래 바소토족(레소토 사람들을 '바소토'라고 부름)이 살던 지역에 보어인과 줄루족들이 들어왔기때문이다.

AeyLA

바소토족은 한때 '바소토란드'라는 이름의 영국보호령이었다가 1966년 지금의 '레소토'국가명으로 독립했다.

이 나라는 수입원이 적어 세계에서 가장 가난한 나라 가운데 하나로 손꼽힌다.

UxHyy

레소토에서 여행객이 가장 많이 찾는 곳은 '사니패스(Sani Pass)'다. 사니패스란 '산(San)족이 다녔던 길'이란 뜻이라고 한다.

사니패스 정상인 '사니 톱(Sani Top)'은 해발 2873m이며 중간 1968m지점에 남아공과 레소토 국경이 있다.

kOZAv

수입원은 주로 농업과 다이아몬드 광산에서 채출된 다이아몬드 원석 수출이다.

산악 주민들은 돼지,양,염소 등을 키우며 옥수수,배추,무,상추 등을 기르며 살고 있다.

fTdRs

zXTvc

GjxbE

bwXOG

dAZpV

ANvqY

Rpawd

yGtVP

WPoOV

DCzeH

PFwpu

YHNLX

1966년 독립한 레소토의 수도, 마세르.

KFEUH

레소토는 국가원수로 국왕 제도를 채택하고 있다.
현 국왕은 1996년에 복위한 레치3세(Letsie III , 1963.7.17 生)이다.

노총각시절인 레치3세가 현재의 왕비(위 사진)를 맞이하게된 일화는 화제거리가 아닐 수 없다.

레치3세는 故 넬슨 만델라 남아공대통령 등 우방국 정상들에게 부인감을 소개해 달라고 부탁했을 정도였다.

cTLOe

그러나 하늘이 맺어진 인연은 여기에도 있었다.

1998년 1월22일 거행된 한 대형 건설공사 기공식에 참석한 레치3세는 마침내 노총각 종지부를 찍는 신부감을 발견하게 된다.

tjZwx

이날 내빈들을 즐겁게 해주기위해 초대된 아름다운 미녀 행사 요원들 가운데 한명인 Anna Karabo Mots'oeneng에게 첫눈에 반해 버린 것이다.

그후 이들 커플은 2000년 2월18일 결혼식을 올렸으며 슬하에는 2명의 딸과 1명의 아들이 있다.
황후가 된 Karabo의 공식이름은 Mesenate Mohato Seeiso이다.

PERdD

nxoIZ

레소토하면 이색적인 활주로를 빼 놓을 수 없다.
세계에서 가장 짧은 활주로 및 가장 위험한 활주로로 알려져 있다.

마테카니(Matekane)공항의 활주로 길이는 겨우 396m. 게다가 활주로의 끝은 해발 2303m 높이의 까마득한 절벽으로 되어있다.

일반 항공기의 이착륙은 불가능하고 작은 경비행기만 제한적 이착륙이 허용된다고 한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1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이레시피X더쿠💛] NMIXX 지우 PICK! 피부 고민을 지우는 아이레시피 클렌징오일 체험단 모집! 147 00:05 12,81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77,57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61,97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68,85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98,63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5,46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17,57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33,63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3,17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5,40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10,84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2532 기사/뉴스 “이번 대회는 우리 것이 아니었나 보다” 결승 문턱에서 좌절한 푸홀스 감독의 아쉬움 [현장인터뷰] 14:13 9
3022531 기사/뉴스 ‘왕사남’ 열풍 이끈 장항준 유해진, 손석희 만난다 ‘질문들4’ 출격 14:13 42
3022530 이슈 오늘 출시된 스타벅스 신메뉴.jpg 10 14:11 1,146
3022529 기사/뉴스 [속보] '강북 모텔 연쇄살인' 김소영, 피해자 3명 추가 확인 10 14:10 638
3022528 이슈 오늘 CJ 이엔엠으로 간 트럭 뒷편에 붙어있는 현수막 내용.jpg 6 14:10 619
3022527 이슈 홍명보 국대 축구 감독이 미드필더에서 수비수로 변경 해서 뽑은 선수 14:09 248
3022526 정보 네이버페이 8원받으시옹 8 14:09 439
3022525 기사/뉴스 "단종 오빠 만나러 가자" 박지훈, 4월 팬미팅 개최 8 14:09 325
3022524 이슈 축구국가대표팀 3월 유럽 원정 친선경기 소집명단 2 14:08 130
3022523 정치 [속보] 컷오프 김영환 “공심위, 원칙·절차 파괴…결정 수용 못해” 4 14:06 297
3022522 유머 폭락중인 오타니 테마주 18 14:06 1,414
3022521 기사/뉴스 [단독] 함양 산불 방화 용의자, 잡고 보니 ‘봉대산 불다람쥐’ [이슈플러스] 47 14:05 1,708
3022520 이슈 매국노라서 프랑스를 떠나 살았던 가브리엘 샤넬을 재기하게 만들어 준 옷 2 14:05 774
3022519 유머 천하제일 폐급대회 할 사람? 9 14:04 543
3022518 이슈 4월부터 해외여행 큰일났다 27 14:04 2,572
3022517 기사/뉴스 [속보] 감사원 “한강버스 총사업비 산정 ‘규정 위반’…운항속도 허위 발표” 6 14:04 176
3022516 정치 정청래, 철저한 검찰개혁 강조…“10% 꼬리가 90% 몸통 흔들어” 24 14:03 307
3022515 기사/뉴스 품절 대란 ‘황치즈칩’ 다시 나온다…오리온 “소량 추가 생산” 11 14:03 596
3022514 이슈 화장지는 범인을 알고 있다 2 14:02 475
3022513 유머 3월 16일 오늘은 세계 판다의 날🐼 14 14:02 4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