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한 선배 집에 놀러온 후배들
엄마에게 말도 없이 친구들 데려와서 밥 달라는 선배
반찬은 김치, 김, 간장 뿐
당황
오른쪽 후배는 그래도 밥을 다 먹었지만
왼쪽 후배는 밥을 남김
그걸 본 선배
자신의 엄마가 차려준 밥을 남기자 기분 상한 선배가
계속 묘하게 시비걸기 시작하자 후배가 오늘 왜 이러냐고 따짐
이런 경우 덬들이라면?
엄마가 친구들에게 밥을 차려줬는데
반찬은 김치,간장,김뿐임
근데 친구 하나가 밥을 남김
몸 안좋은거 ㄴㄴ
기분 상하지만 이해한다 vs 아무리 그래도 다 먹는게 예의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