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물체가 뭐냐 하면
사람 발!
발 발견자인 새넌은
골동품을 싸게 사서 수리한후 판뒤 차액으로 돈을 벌고 있었음
발이 있던 바베큐 그릴은 거의 한눈에 반하듯 샀다고 함
뉴스를 타고 얼마 안지나 발 주인이 나타남
그럼 2007년에 다리는 어쩌다가 바베큐 그릴안에 있게 된거냐 하면..
그뒤 창고 주인은 임대료를 안낸 존의 물건을 경매로 팔았음
그리고 이 일은 소유권 분쟁이 남
발 발견자가 발을 돌려주지 않는 이유
니 발이어도 내가 주웠으니 주운사람인 내가 주인이라고 라고 주장하기 때문.
다큐멘터리 파인더스 키퍼스
넷플릭스에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