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기까지가 무묭이가 알고 있던 이야기의 전말이었는데
알고 보니 후일담이 있었음
만화가 : 나 요즘 좋아하는 사람있어요
한국의 배우 강동원인데 완전 대박 멋있어요!
편집장 : 나 만난적 있어요
만화가 : 뭐 ?? 진짜요?? 왜요 왜?? 언제? 언제? 언제? 언제? (흥분상태)
편집장 : 7년전에 SPUR에 나와서...
만화가 : (편집장 멱살잡으며) 뭐????? 뭔데뭔데?! 나는 2년전에 신오쿠보 한국식당에서 벽에 붙어있는
사진보고 한눈에 반해서 그 이후 눈을 감아도 떠도 강동원 생각밖에 안나는데!
2년동안 완전히 머리가 이상해졌을 정도로 너무나 좋아해! 진짜 좋아한다고! 사랑한다고!!!
그래서 편집장이 한번 기획안 내보겠다고함
'어차피 거절당할테지만' 하면서...
그 기획안이 '강동원과 히가시무라 아키코 in 서울 '
강동원 쪽에서 OK해서 두분 만남 성사
서울에서 도련님 첫등장에 돌처럼 굳어버렸다,
[이대로 시간이 멈추길....영원히]
[신장 186센티, 기적의 9등신]
[해도해도 너무할 정도로 멋있고 아름다워서 모두 할 말을 잃었다]
도련님이 먼저 손을 내밀어 악수해주자 [이젠 죽어도 좋다]
동원군 코트 벗는 모습은 기절할 정도로 멋있었다, [진짜 말도 안되게 멋있어요. 인류의 범주를 뛰어넘었습니다]
강동원이면 그럴 만하지 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