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나먼 페루의 어느 깊은 숲속
그곳에서 삼촌, 숙모님과 오렌지 마멀레이드 잼을 만들며 행복하게 살아가는 곰돌이 패딩턴
그렇게 행복하게 살고 있었는데...
지진이 남
지하실로 허겁지겁 도망쳤는데 삼촌은 지하실로 들어오지 못함
지진이 멈추고 열심히 삼촌을 찾아보지만..
둘은 남은 짐을 싸들고 강을 건너고 건넘.
배에 몰래 올라타서 런던으로 가기로 한것.
그런데 갑자기 숙모님은 안간다고 함
결국 혼자 런던에 가는 패딩턴
처음보는 풍경이 신기해서 구경하고 싶지만
일단 새 가족을 찾는게 먼저
하지만 그게 그렇게 쉽게 될리는 없고...
계속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인사해보지만
사람들은 차갑고...자기가 뭔가 잘못하고 있나 고민까지 하게 될때...
누군가 패딩턴 앞에 멈춰 서는데...
패딩턴은 새 가족을 찾을수 있을까...
곰돌이가 가족을 찾는 가슴 따듯한 이야기 패딩턴
지금 패딩턴 n스토어에서 중간 광고만 보면 무료로 볼 수 있음
https://nstore.naver.com/movie/free.nhn?clipNo=45892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