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카이 캐슬은 상류층 집안만 들어 올수 있는 단지.
대부분 의사, 교수 집안들이 모여있고 부모들은 자식들을 자신과 똑같은 일을 물려주고 싶어함.
그래서 다들 서울대 의대 보내기에 혈안이 되어있음.
그러던 중 한 집의 아들이 서울대 의대를 합격하고 모두의 축하 속에 부러움을 사지만
아들은 그동안 받은 스트레스, 학대 때문에 집을 나가 버리고 그 충격에 엄마는 총으로 자살을 선택함.
풍비박산 난 집. 모든걸 정리하고 스카이 캐슬을 떠남.
이후, 그 집에 자식을 압박하지 않고, 정의롭고 올바른 사고를 추구하는 가족들이 입주하게 됨.
그 집의 엄마는 동화를 쓰던 작가.
다른 집 부모들이 자식들을 입시 경쟁에 몰아넣고, 아이들이 엄청난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걸 보자
사사건건 개입하며 아이들을 감싸고 부모들과 대립각을 세움
그러던 중 우연히 서울대 의대에 합격한 아들 집안이 왜 그렇게 풍비박산이 났는가를 눈치채게 되고
그걸 파고 들어 소설을 쓰기로 결심함.
소설의 제목은 '누가 그 여자를 죽였을까'
그녀의 행동은 정당하고 정의로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