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여학생 10명, 남학생 성희롱범 조작”...서울시립대학교 ‘정현남 린치 사건’ 일파만파
3,377 66
2018.12.14 14:37
3,377 66
[헤럴드경제=이명수 기자] 서울시립대 여학생 10여명이 같은 동아리방 남학생을 탈퇴시킬 목적으로 성희롱 범죄자로 몰아간 이른바 ‘서울시립대 정현남 린치사건’과 관련해 당당위(당신의 가족과 당신의 삶을 지키기 위해)가 정문에서 1인시위를 벌이고 있어 파장이 커지고 있다.

이 사건은 2017년 12월께 이 학교 한 동아리방 여학생 10여명이 남학생을 성희롱했다며 몰아부쳐 동아리를 탈퇴 시킨 것을 말한다. 그러나 몇 개월뒤 단톡방에서 여학생들이한 대화내용이 유출되어 진실이 알려지자 해당 남학생 정현남(가명)씨가 교내에서 대자보로 억울한 사연을 밝히면서 세간에 드러나게 됐다. 

대자보에 따르면, 정현남씨는 2017년 12월 동아리방에 있는데 여학생들이 자신을 성희롱을 했다며 몰아세웠다고 밝혔다. 이에 여학생들에게 성희롱을 한 장소와 시기등을 설명해달라고 하자 여학생들은 “피해자를 보호하기 위해 알려줄수 없다”면서 무조건 사과와 탈퇴를 강요했다는 것이다.

정현남씨는 당시 교환학생 선발 지원을 앞두고 있었는데 여학생들이 ’못가게 할수 있다’고 협박을 하는 바람에 단톡방에 사과문을 게시하고 제명당할 수밖에 없다고 주장했다.

그런데 2018년 3월에 이 가해 여학생들의 카톡대화방 대화가 유출되면서 탈퇴시킬 목적으로 여학생들이 정현남씨를 성희롱범 조작 모의한 사실이 알려지게 된 것이다. 

정현남씨가 지난달 30일 에브리타임과 서울시립대 갤러리에 올린 사건후기에 따르면 , 가해여성학생들에 대해 자신이  서울동대문경찰서에  고소한 협박죄와 강요죄는 항고와 재정신청까지 거쳐 불기소처분 됐고,교내 징계도 징계없음으로 처리된것으로 드러났다.
 
반면 정현남씨는 오히려 여학생측으로부터 대자보에 의한 명예훼손죄,강요죄 고소에 대한 무고, 음화반포죄로 고소되는 고통을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사법당국의 유죄추정을 규탄하기 위해 결정된 당당위는 ▲다수가 1 인을 집단 린치한 점 ▲피해자를 성희롱범으로 조작하여 협박한 점 ▲피해자의 불우한 가정환경을 조롱한 점 ▲가해자 중 하나는 심지어 인권위 소속인 점 ▲기타 다수의 잘못이 드러났음에도 이들을 “무징계” 처분한 이유가 궁금하다면서 서울시립대의 답변을 들을 때까지 1인시위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husn7@heraldcorp.com
목록 스크랩 (0)
댓글 6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이레시피X더쿠💛] NMIXX 지우 PICK! 피부 고민을 지우는 아이레시피 클렌징오일 체험단 모집! 230 03.16 60,35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78,59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72,29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72,63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12,82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6,54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21.08.23 8,518,90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35,90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8,05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5,40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12,78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4975 이슈 세계 4대 성인 가르침 한 줄 요약 17:19 22
3024974 정치 정청래 : 민정 라인 논의 과정에도 차단했다. 최강욱 : 수정안 만드는데 민정은 빠지라고 대통령이 지시했다. (홍익표한테 들었다) 이상호 기자 : 청와대 관계자가 기자실에 와서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반박을 했습니다. 청와대 핵심 관계자가 당대표 말이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한 건 처음입니다. 1 17:18 83
3024973 유머 생일날 출근한 직원 파티해주는 순대국집ㅋㅋ 17:18 141
3024972 이슈 10년 전에 열린 더쿠배 요리대회 17:17 194
3024971 기사/뉴스 브레드이발소 성우 목소리 무단사용 후 교체 통보 4 17:17 303
3024970 이슈 원덬이 보고 간만에 물개박수 친 메이크업 레슨 비포애프터 3 17:17 231
3024969 이슈 아무리 여러 간식들이 유행해도 이것들이 더 좋은 사람들이 있음.jpg 4 17:17 258
3024968 유머 은혜갚은 갈매기 17:16 135
3024967 유머 200억에 낙찰된 말 19 17:15 477
3024966 이슈 이소라 : (감동의 눈빛으로) 어머니야..? 1 17:14 536
3024965 이슈 너넨 전세사기 당한 친구한테 얼마까지 빌려줄 수 있어? 10 17:13 919
3024964 유머 정원에 물을 주고 있으면 시선이 느껴진다 2 17:13 462
3024963 이슈 내일 전국 날씨.jpg 8 17:13 1,114
3024962 이슈 아리랑, 우리의 노래로 이어지고 전해집니다.🎶 1 17:12 246
3024961 정치 정성호 법무부장관 페북 5 17:12 388
3024960 정치 개그맨 아닌 '개미' 장동민 "가짜뉴스 많아…정부가 믿음 줬으면" 1 17:10 369
3024959 이슈 미끄럼틀 즐기는 강아지 1 17:10 239
3024958 이슈 이선민 상탈주의) 진짜 운동 개열심히하고 식이요법이고 나발이고 그냥 먹기만 한 몸.jpg 4 17:10 1,141
3024957 이슈 가을 웜톤에게 잘어울리는 무채색 4 17:09 751
3024956 이슈 이디야 국중박 한정 신메뉴 16 17:09 1,6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