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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열의 스케치북’에 가수 윤하, 송소희, 두번째달이 출연해 명품 보이스를 뽐낸다.
오는 14일 밤 12시 25분 방송되는 KBS ‘유희열의 스케치북’에는 윤하, 송소희, 두번째달이 무대에 올라 화려한 무대를 선보인다.
3년 만에 스케치북에 출연하는 윤하는 10년이 넘는 시간 동안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곡 ‘기다리다’로 첫 무대를 연다. 이외에도 ‘비밀번호 486’ ‘오늘 헤어졌어요’ ‘우산’ 등 노래방에서 사랑받는 곡들을 다수 보유하고 있는 윤하는 “30대가 되니 부르기 힘든 곡이 있다”고 고백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또한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로 전국민의 화제에 오른 퀸의 ‘Love Of My Life’을 직접 연주하고 노래한다.
윤하가 약 1년 만의 신곡 발표를 앞두고 있다. 지금 쓴 편지를 1년 뒤에 보내주는 ‘느린 우체통’과 동명의 신곡에 대해 윤하는 “지금의 좋은 감정이 시간이 지난 후에도 지속될 수 있기 바라는 마음에 쓴 곡”이라고 밝히며 신곡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천재 국악 소녀 송소희와 에스닉 퓨전 밴드 두번째달도 무대에 오른다. 솔로곡 ‘사랑, 계절’에 이어 두번째달과 함께한 제주 민요 ‘오돌또기’를 부른 송소희는 2년 만의 출연에 반가움을 표현하며 대학 생활에 전념 중인 근황을 밝힌다.
한편 스케치북 첫 출연인 두번째달은 보컬이 없는 밴드로는 이례적으로 한국대중음악상에서 수상하는 등 두각을 나타낸 밴드다. ‘궁’ ‘아일랜드’ ‘구르미 그린 달빛’ 등 각종 드라마 OST와 광고 음악 등에서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이들은 송소희와의 작업 비화를 공개한 데 이어 서로에 대한 존경심을 털어놨다는 후문이다.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가수 윤하, 송소희, 두번째달이 출연해 명품 보이스를 뽐낸다.
오는 14일 밤 12시 25분 방송되는 KBS ‘유희열의 스케치북’에는 윤하, 송소희, 두번째달이 무대에 올라 화려한 무대를 선보인다.
3년 만에 스케치북에 출연하는 윤하는 10년이 넘는 시간 동안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곡 ‘기다리다’로 첫 무대를 연다. 이외에도 ‘비밀번호 486’ ‘오늘 헤어졌어요’ ‘우산’ 등 노래방에서 사랑받는 곡들을 다수 보유하고 있는 윤하는 “30대가 되니 부르기 힘든 곡이 있다”고 고백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또한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로 전국민의 화제에 오른 퀸의 ‘Love Of My Life’을 직접 연주하고 노래한다.
윤하가 약 1년 만의 신곡 발표를 앞두고 있다. 지금 쓴 편지를 1년 뒤에 보내주는 ‘느린 우체통’과 동명의 신곡에 대해 윤하는 “지금의 좋은 감정이 시간이 지난 후에도 지속될 수 있기 바라는 마음에 쓴 곡”이라고 밝히며 신곡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천재 국악 소녀 송소희와 에스닉 퓨전 밴드 두번째달도 무대에 오른다. 솔로곡 ‘사랑, 계절’에 이어 두번째달과 함께한 제주 민요 ‘오돌또기’를 부른 송소희는 2년 만의 출연에 반가움을 표현하며 대학 생활에 전념 중인 근황을 밝힌다.
한편 스케치북 첫 출연인 두번째달은 보컬이 없는 밴드로는 이례적으로 한국대중음악상에서 수상하는 등 두각을 나타낸 밴드다. ‘궁’ ‘아일랜드’ ‘구르미 그린 달빛’ 등 각종 드라마 OST와 광고 음악 등에서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이들은 송소희와의 작업 비화를 공개한 데 이어 서로에 대한 존경심을 털어놨다는 후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