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 관련> 받은글
걸그룹 글램의 다희와 모델 이지연이 클럽사장 소개로 이병헌 만나 이병헌 집에서 술마셨음. 이병헌이 음담패설을 하는 영상을 찍었고, 그 영상을 빌미로 돈을 달라고 협박.
협박에 대해 다희, 이지연은 혐의 인정. 경찰은 동영상 찾기 위해 다희랑 이지연 주거지 압수수색했지만 찾지 못했음. 동영상이 없다고 하더라도 공갈죄로 처벌 하는데 무리가 없다는 게 경찰의 판단.
어제 새벽, 다희 주거지 인근에서 잠복하다가 다희랑 이지연이 짜장면 시켜먹은 것을 확인하고 긴급체포. 긴급체포와 동시에 주거지 압수수색. 압수수색 과정에서 노트북과 핸드폰 압수.
모델 이지연이 가지고 있던 노트북과 핸드폰에서 이병헌 관련 영상 확인됨. 현재 영상은 서울청 사이버수사대에 분석 의뢰해 놓은 상황.
오늘 공갈미수 혐의로 구속영장 칠 예정.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이병헌 2보 => 일부 풀된 내용.
이병헌이 한 음담패설은 "너는 남자의 어디를 보면 가장 흥분되니", "너는 남자가 어디를 만지면 제일 좋니" 등등이었다고 함. 이런 식으로 여자들에게 성적 취향을 물어봤다고 함.
이병헌이 여성들을 직접 만지는 등 접촉한 사실은 없음.
이 여성들은 연예인 지망생이고 실제로 한명은 가수로 데뷔했는데 이들 여성도 상당히 문제가 많은 것으로 보인다는 것이 경찰의 설명임.
50억을 요구한 이유에 대해서는 "월드스타라서 그정도는 요구해야 할 것 같았다"고 말했다고 함. (경찰청 풀)
▲해당 동영상의 촬영시기는 올해 6월말께로 추정. 이씨와 이민정이 결혼한 것이 작년 9월이니 대략 9개월만에 생긴 일임.
다만 경찰은 확실한 시기에 대해선 좀 더 조사를 해봐야 한다는 입장임. 피의자와 이씨 모두 기억이 명확하지 않다고 하기 때문.
한편 이씨와 음담패설을 나눈 두 사람 중 한 명은 걸그룹 GLAM 소속 다희(김다희·21·여)로 1일 밤 경찰 조사에서 혐의를 인정했음.
다른 25세 여성의 정체는 명확하지 않으나 모델 출신 배우 이지연이란 설이 있음. 이 여성은 경찰의 조사 요구를 거부했음.
경찰은 오늘 오후 피의자 두 명에 대한 구속영장 신청 방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