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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앞으로도 어려운 친구들 많이 돕고 싶다” 미담 폭발한 BJ보겸 인터뷰.t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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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05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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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선배인 대도서관을 콜럼버스 같은 존재라고 언급하면서 “평소 너무 존경하는 분이라 가끔 찾아뵙고 인사드리고 있다”고 말하기도 했다.

"보이루(ㅂㅇㄹ)~ 이거 실화냐? 아, 컹스하네"

BJ 겸 유튜버 보겸(김보겸·30)은 최근 1인 방송계 '빅 스타' 중 한 명이다.

보겸이 영상을 올렸다 하면 유튜브 기준 평균 100만 뷰가 넘는다. 찰진 입담과 드립 실력, 무심한 듯 빵 터지는 표현 등이 특히 10·20대 남학생들을 사로잡았다. 무수히 많은 인터넷 유행어들도 만들어냈다. 일명 '가조쿠'로 불리는 팬덤도 막강한 편이다. '가조쿠'는 가족을 뜻하는 일본말이다.

보겸은 2012년 아프리카TV에서 게임 BJ로 방송을 시작했다. 현재는 게임은 물론 먹방, 토크 등 다양한 영상 콘텐츠로 시청자들과 소통하고 있다.

보겸을 지난 10일 서울 정동의 한 카페에서 만났다. 이날 보겸은 방송 철학, 향후 계획 등에 대해 진솔하게 답했다. 답변 곳곳에선 '가조쿠'에 대한 애정이 가득 묻어났다.


집안 형편이 어려운 구독자들을 대상으로 '컴퓨터 나눔'을 하는 등 미담으로도 화제가 됐는데

방송에서 컴퓨터 나눔을 하고, 주기적으로 고아원 등에도 후원하고 있다. 그렇게 하는 이유가 제가 어렸을 때 저희 집이 잘 사는 편이 아니었다. 어렸을 때, 집에 컴퓨터가 없어서 부모님 졸라서 샀었고, 학교 다닐 때 옛날 컴퓨터를 써서 (옛날 컴퓨터에서 잘 작동이 되지 않는) 요즘 게임을 하는 친구들이랑 소통을 못한다거나 그런 어려움이 있었다.

그런데 그게 요즘 더 심하다. 왜냐면 아예 옛날 컴퓨터거나 그것마저도 아예 없는 친구들, 집이 힘든 친구들도 있기 때문이다. 그 게임을 해봐야 (게임을 하는) 그 애들이랑 어울릴 수 있는 거지 않나. 그거 또한 공감대다.

그런 친구들을 돕는 게 제 목표기도 하다. 그래서 컴퓨터 나눔 행사도 하고 있는 거고. 앞으로도 어려운 친구들을 많이 도울 생각이다.


http://m.wikitree.co.kr/main/news_view.php?id=325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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