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손태영, ‘멜론 뮤직어워드’ 가수 앉는 자리에 자녀들 앉혀 구설수
5,643 69
2018.12.02 17:49
5,643 69

MAduy



‘2018 멜론 뮤직어워드’ 시상자로 나선 배우 손태영이 가수가 앉는 자리에 자녀를 앉혀 팬들의 비판을 받았다. 

지난 1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는 ‘2018 멜론 뮤직어워드’가 열렸다. 한 해 동안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아티스트와 음악을 되돌아보는 시간이었다.

모모랜드, 여자친구, 홍진영, 댄스워 참가자들, (여자)아이들, 더보이즈, 에이핑크, 로이킴, 아이콘, 블랙핑크, 비투비, 볼빨간사춘기, 마마무, 워너원, 방탄소년단(이상 무대 순서) 등 가요계를 빛낸 가수들이 자리를 채웠다. 


손태영 인스타그램



이날 행사장에는 관계자 목걸이를 걸고 있는 두 명의 어린이가 있었다. 아이들은 가수들이 모여 앉은 자리에서 함께 시상식을 관람했다. 두 아이는 손태영의 아들과 조카로 알려졌다. 

손태영은 2일 오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스타그램에 “좋은 추억이 되었길 바래 애들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들을 올렸다. 아이들은 포토월에서 포즈를 짓고, 아이콘과 함께 기념사진도 찍었다. 


대다수의 팬은 이 상황을 이해할 수 없었다. 이들은 “가수들의 꿈의 무대이자 노력의 끝으로 올라온 자리에 아무 관계 없는 아이들이 앉아 있다는게 말이 됩니까” “가수와 팬들을 얼마나 우습게 보셨으면 저렇게 했을까 생각이 드네요. 팬들과 가까이 자리한 가수석은 무대를 즐기러 온, 수상을 축하하러 온 팬들과 교류하기 위한 자리입니다” “그 자리에 애들을 앉히는 행동은 가수들을 무시하는 행동이에요. 일부 가수들은 가고 싶어도 못 가는데, 부모 빽으로 애들 앉혀놓으니 좋았나 보네요” 등의 문제를 제기했고, 손태영은 결국 게시글을 내렸다. 


손태영 인스타그램

손태영 인스타그램

하지만 논란은 계속되고 있다.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중심으로 아이들의 모습이 담긴 사진이 돌고 있는 상황이다. 누리꾼은 손태영에게 게시물 삭제가 아닌, 정확한 피드백을 요청하고 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6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힌스X 더쿠🌙] 그동안 없었던 신개념 블러링 치크🌸 힌스 하프 문 치크 사전 체험단 모집 466 03.13 25,82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77,02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52,11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65,20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91,14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5,46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17,57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31,57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2,59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2,25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09,38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1075 유머 딸 아빠와 아들 아빠의 온도차이 1 06:51 65
3021074 유머 비행기에서 처음보는 할부지가 너무 좋음 2 06:47 183
3021073 이슈 마트엔 절대 없는 '무지개 계란'의 정체 🥚 1 06:44 293
3021072 이슈 털많은 댕댕이가 금손집사를 만나면 06:42 163
3021071 이슈 반에서 제일 소심한 친구에게 중요한 종이뽑기를 시킨 선생님 06:29 529
3021070 이슈 우리가 스웨트셔츠를 맨투맨이라고 부르는 이유 7 06:28 877
3021069 유머 12년이 지났지만 꾸준한 상속자들 국룰 밈 4 05:54 1,133
3021068 기사/뉴스 [속보] 전쟁 일으킨 트럼프, 이번엔 한국에 파병 요구 98 05:25 7,585
3021067 이슈 X세대가 사랑했던 패션 2 05:24 959
3021066 유머 주인 믿고 꿀잠 중인 말 3 05:17 686
3021065 이슈 [ISU 쇼트트랙 세계선수권] 김길리의 날 들이밀기 16 04:50 1,721
3021064 유머 새벽에 보면 이불 속으로 들어가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180편 2 04:44 225
3021063 이슈 [ISU 쇼트트랙 세계선수권] 김길리 여자 1000m 금메달 10 04:43 1,045
3021062 기사/뉴스 [단독] "발달장애 동생, 연애할 수 있을까?"…고혜린 PD가 늦기 전에 시작한 이야기 ('몽글상담소' 인터뷰①) 3 03:58 1,491
3021061 유머 당황스러운 치과 몰래카메라.gif 7 03:52 2,247
3021060 유머 옛날에 밤에 유리창에 많이 보였던거 14 03:45 2,915
3021059 정보 [ISU 쇼트트랙 세계선수권] 임종언 남자1500m 금메달 10 03:43 1,309
3021058 이슈 미쓰에이 페이 근황 jpg 17 03:36 5,698
3021057 이슈 일단 레전드 그 자체였던 KBS판 김익태 성우님 이종구 성우님 그대로 캐스팅한 것부터가 진짜 미친 감다살 이 순간만큼은 애니메이션 실사화가 아니라 진짜 정극 보는 기분이었습니다 18 03:29 2,168
3021056 이슈 초등학교 5학년때 김광석 노래로 오디션 합격한 아이돌 1 03:21 1,7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