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네 애기 귀여워서 >▽<
밤톨머리
영화 촬영장에서 구조하고 입양한 강아지랑 해변에서 뛰어노는 중
한국어로 얘기하려고 했는데 까먹어서 깨방정
감 사 합 니 다 !
고슴도치 시리즈
샤를리즈 테론의 흥겨운 춤을 보고 콩벌레처럼 웅크림
말하다가 자기도 모르게 나온 갓댐~!
관객석에 어린이들 많다는거 알고 미안해서 어쩔 줄 몰라함
리틀타이니원스에게 쏘리하다고ㅋㅋㅋㅋㅋ
여친과의 키 차이
시상식에서 한 번 실수로 트로피 떨군 이후로
소감 말할 때 트로피는 내려놓고... (톡)
묶을 머리는 없지만 하고 다니는 머리끈
빡빡 밀면 머리 그만 만질 줄 알았는데 이제 문지르기 시작했다고함
롤업한 바지와 삼선슬리퍼
팝타르트 욤뇸뇸
물 마시길 기다리는 애긔1이었던 첫 데뷔
키 큰 사람들이랑 안을 때는 늘 까치발해야하는 163
토끼 이빨
피어싱 여기저기 했을 것 같은 이미지지만 귀도 안 뚫었음... 맨들맨들한 귀...
스텔라한테 머리 민 과정 얘기해주는 중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슈슈슉 밀어써....
내 머리.... (아련)(쓰담)
스텔라도 쓰담쓰담
<클라우즈 오브 실스마리아> 라는 영화에서 크리스틴이 맡은 역할 이름이 발렌틴이었는데
팬이 우리의 발렌틴이 되어줘라고 적힌 플랜카드를 만들어 옴
발견! yeah~! (콕)
마음에 들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신없는 레드카펫에서 팬이 크리스틴한테 선물로 줄 앨범을 내밀었는데 거기에 싸인해달라는 줄 알고 열심히 싸인중
팬 : ㄴㄴㄴㄴ 이거 니꺼임. 니 주려고 가져온거
오마이갓 나 방금 뭐한거야?ㅠㅠㅠㅠ (쓱싹쓱싹 열심히 지우려고함)
너어어어어어어무 고마워ㅠㅠ 나한테 이게 얼마나 멋진 선물인지 모를거야!!
내한했을 때 한국 팬이 사랑고백 하니까 반응ㅋㅋㅋㅋㅋㅋ
ㅊㅊ - ㄷㅁㅌ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