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단
전대 중갤 관리자였던 한 유저가 이런 글을 올린다. 누가봐도 인생 좆될만한 상황.
암만 디씨여도 제정신인 사람이면 이런걸 받아들일리가 없기에 댓글들도 런하라고 사람들이 말해줌.


하지만 그랬다면 화제가 안 됐겠지. 아니나 다를까 조언들을 무시하고 쫄래쫄래 따라간다.
생각해 보면 중갤같은데서 도장 찍는거 조언을 구하고 있는 시점에서 이런 놈인거 예감했어야 하는지도 모르겠다.

결국 나쁜거 아니라고 도장을 찍어버린 중갤 전 관리자. 참고로 이 서류가 뭔고 하니....

상속재산분할협의서. 이걸 적으면 거기에 적힌 재산은 상속받을 수 없지만 적히지 않은, 빚등의 부채는(빚도 재산이므로) 그대로 상속받음.
심지어 이거 적으면 상속포기도 못함. 즉 받아야할 재산은 못 받고 빚만 받은 상황
내용물을 안 적은 백지인걸 알고도 도장을 찍은 이상 나중에 친척이 멋대로 적어도 할 말이 없는 상황인 것.

그 와중에 이모가 15만원 줬다고 기분 좋아하는 모습.
그래... 참 좋겠다...

이후 논란이 되자 그도 뒤늦게 뭔가 깨달은거 같지만 이미 때는 늦었지....
디씨 갤 관리자가 되려면 뭐가 달라도 달라야 한다는 걸 확실히 알려준 사건이 아닐 수 없다.







그리고 결말은 디씨답게 병신을 놀리는 갤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