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팁/유용/추천 여성 건강을 위해 지금 멈춰야 할 행동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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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26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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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부인과 전문의들의 의견이다. 지금은 그저 따라야 할 때.



1. 너무 불안해서 산부인과 진료 받지 않기

산부인과 진료 예약을 너무 두려워하지 말 것. 감기에 걸리면 병원을 찾는 것과 마찬가지다. 주기적으로 방문하는 병원이 없다면, 친구나 가족 등 주변에서 추천을 받아보는 것도 좋은 방법. 그래도 두렵다면, 첫 진료 예약을 할 때, ‘산부인과에 가는 것은 처음이라 많이 불안해요.’라고 말해볼 것. 


2. 정기검진을 받을 때, 입 꾹 다물고 있기

일년에 한번 보는 사람과 당신의 질에 관한 이야기를 하는 것이 어색하다. 산부인과 전문의라면 당신이 어떤 말을 해도 이상하게 보지 않는다. 여성 질환, 증상 등에 관해 궁금한 것이 있으면 머리 속으로만 생각하지 말고 의사에게 솔질하게 물어라. 산부인과 전문의는 그 곳과 관련된 그 어떤 단어도 다 들어본 적이 있는 사람이다. 


3. 생리 시작이란 이유로 정기검진 예약 취소하기

산부인과 정기검진일 아침, 생리가 시작되었다면? 굳이 다른 날로 예약 변경을 할 필요가 없다. 한 번 검진을 취소하면 다시 또 예약을 잡지 않는 경우가 허다하기 때문. 산부인과에서 받는 정기 검진은 생리 중이여도 크게 상관 없다. 


4. 평소 제모 습관 때문에 걱정하기

정말 의미 없는 걱정이다. 브라질 왁싱이 유행이라해서 산부인과 전문의들은 당신의 그곳을 깔끔하게 밀었는지, 숲 같은지에 대해 전혀 신경 쓰지 않는다.


5. 여성 청결제를 반드시 사용해야 한다고 생각하기

잦은 질 세척은 오히려 골반 내 염증 질환을 일으킬 가능성을 높인다. 당신의 그곳을 향기롭게 만든다고 광고하는 여성용 그곳 데오도란트 스프레이 역시 염증이나 알러지 반응을 일으킬 수 있고, 질 성분의 불균형을 가지고 와 박테리아나 세균 번식을 도울 수 있다. 그곳에서 불쾌한 냄새가 난다고 생각되면, 여성 청결제 대신 산부인과를 찾을 것.

 

6. 고통스러운 생리전증후군 참아내기

생리전증후군을 당연하게 받아들이지 말 것. 생리통이 심하거나 생리 양이 많다면, 산부인과 전문의에게 상담을 해 도움을 요청하는 것이 좋다. 간단한 검사를 통해 생리전증후군을 치료할 수 있는 경우도 많다. 


7. 요로감염증이 저절로 나을 거라 생각하기

항상 소변이 마렵고, 소변 볼 때 그곳이 화끈거린다면 요로감염증을 의심하라. 민간요법으로 치료하겠다는 생각은 금물. 빨리 병원을 찾아야 한다. 요로감염증은 신장으로 전이될 수 있어 위험한 질병 중 하나다.


이 기사는 코스모폴리탄 영국판 ‘9 things a gynaecologist wants you to stop doing’를 참고해 작성했습니다.



http://www.cosmopolitan.co.kr/article/RetArticleView.asp?strArtclCd=A000007826&strFCateCd=AFA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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