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경의 창세기에서 아브라함의 조카 롯에게 하느님이 소돔과 고모라를 쓸어버린다고 말함
아브라함은 도시에 의인 ○○명 있으면 불바다 취소 가능? 이라고 하느님과 계속 딜을 했지만 (50명, 30명 이런식으로 줄였는데 마지막엔 10명)
소돔에는 롯의 가족을 제외하면 의인이 정말로 0명이였기에 심판은 속행됨.
심판의 때가 되자 하느님이 천사를 인간의 모습으로 내려보내 소돔의 의인들에게 경고하려함
소돔에서 살던 롯이 성문에서 천사임을 단번에 알아보고 소돔 사람들이 천사를 보기 전에 급히 자신의 집으로 데려감
당시 소돔의 사람들은 도덕적으로 해이하고 성적으로 문란하기가 음란마귀 그 자체 수준이었던지라
사람들은 천사를 보자마자 흥분해서 강간하기 위해 롯의 집앞으로 모임
롯이 처녀인 자기 두 딸을 군중에게 넘겨줄테니 제발 봐달라고 함. (아빠 미쳤어? 싶지만 이 두 딸은 나중에...)
군중은 그런 롯에게 '필요없어! 방금 들어간 그 남자를 내놓아라! 섹스함하자!' 라고 소리치면서 곧 폭동으로 변할 기세를 보임
소돔 사람들은 천사가 미녀여서 흥분한게 아니라 미남인 것을 알고 흥분했던 것. (이것이 기독교에서 동성애하면 지구망한다 소리치는 근거)
결국 정조의 위기를 느낀 천사가 군중의 눈을 멀게하고 그 사이 롯과 같이 탈출함
탈출한 롯의 가족은 아내와 딸 두명이였는데 아내는 천사가 뒤돌아보지 말라고 말한걸 어겨서 소금기둥으로 변해버렸고
앞에서 집단강간 당할뻔한 두 딸은 나중에 롯을 술에 취해 잠들게 만들고 그사이 애비인 롯을 강간해 자식을 가진다
하느님이 도시의 유일한 의인이라고 뽑아놓은 롯의 가족이 이꼬라지라니 소돔이 어땠는지 알만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