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썸바디’ 빅플로 의진, 인기남 등극 “아이돌 연애 안된다는 편견 털고파”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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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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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빅플로 의진(이의진)이 "아이돌은 연애를 하면 안 된다는 선입견을 털고 싶다"고 밝혔다.
의진은 11월 23일 첫 방송된 Mnet '썸바디'에 4번째 남자 댄서로 출연했다.
의진의 첫 등장에 여성 출연자들은 박수로 화답하며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한선천은 "찐짜 어디서 뵌 것 같은데"라고 말했고, 여성 출연자들은 "아이돌 같다"고 추측했다.의진은 미국 가수 찰리 푸스의 'We don't talk anymore(위 돈 토크 애니모어)'에 맞춰 화려하고도 절도있는 퍼포먼스를 선보여 남성, 여성 출연진 모두의 감탄을 자아냈다.
의진은 "빅플로라는 그룹이랑 유앤비라는 두 가지 그룹에 속해 있다"고 자기소개를 했다. 이어 "현재 팝핀을 전공하고 있는 이의진이라고 한다. 아이돌이라는 이미지이다 보니까 되게 인기도 많고, 그렇다고 연애는 하면 안 되고 그런 여러 이미지가 있는 것 같다. 그런 선입견이나 편견이 있을 수 있는데 거기에 대한 이미지를 좀 털어버리고 불안하지 않는 연애, 서로에 대한 믿음이 확고한 연애를 꿈꾸고 있는 것 같다. 한 달이라는 시간 안에 사랑에 빠질 수 있을지, 그만큼 내 마음을 설레게 해 마음을 확 잡아줄 수 있는 분이 나타났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한선천은 "아이돌이면 연애가 어려울 수 있지 않나"라고 물었고, 의진은 "아이돌 중에서도 나이가 살짝 있는 편이다. (연애를) 좀 시작해볼 수 있는 나이이지 않을까 싶어 도전하게 됐다"고 답했다. 여성 출연자들은 "걸어올 때부터 아이돌 같았다", "공연 보는 것 같았다"고 호평했다.
'썸바디'는 Mnet이 ‘고등래퍼2’, ‘프로듀스48’, ‘쇼미더머니 트리플세븐’에 이어 채널 프라임 타임에 선보이는 신규 프로그램이다. 몸으로 감정을 표현하는 열 명의 남녀 댄서들이 한 달 동안 합숙하고, 호감의 상대와 커플 댄스 뮤직비디오를 만들며 로맨스를 완성한다. 함께 호흡하고 춤을 추며 느끼는 미묘한 감정 변화를 리얼하게 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