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탕은 왜 감자탕일까요???
감자(포테이토)가 들어가서? 돼지 감자뼈가 들어가서?
감자탕엔 감자(포테이토)가 들어가도 되고 안들어가도 되고...
그렇다면 감자뼈가 들어가서 감자탕 맞죠?
근데 이상하게 감자탕에 감자가 빠지면 너무 섭섭하죠?
감자탕의 유래는 뭘까요?
먼저 다음에서 감자탕을 검색을 하면 감자탕의 어원에 대해서 나옵니다.
감자탕의 어원은 확실하지 않다????
이런....
다음은 네이버 백과사전에서 정의한 감자탕의 유래입니다.
감자탕은 저렴한 돼지 등뼈와 감자, 우거지, 갈은 들깨, 깻잎, 파, 마늘 따위의 양념을 넣어 진하고 맵게 끓인 탕으로 감자 속속들이 등뼈 맛이 흠뻑 배어들어 깊고 구수한 맛을 낸다. 아침에 해장국으로 또는 더운 여름과 날씨가 쌀쌀해질 때 식사메뉴, 늦은 밤 야식, 술안주 등으로 이용한다.
'감자탕'이란 이름은 돼지 등뼈에 든 척수를 '감자'라 한다는 데서 유래했다는 설과 돼지 등뼈를 부위별로 나눌 때 감자뼈라는 부분이 있는데 이것을 넣어 끓였다고 해서 '감자탕'이라 했다는 설이 있다. 감자탕은 고구려, 백제, 신라가 자웅을 겨루던 삼국시대에 돼지사육으로 유명했던 현재의 전라도 지역에서 유래되어 전국 각지로 전파된 한국 고유 전통음식이다. 농사에 이용되는 귀한 '소' 대신 '돼지'를 잡아 그 뼈를 우려낸 국물로 음식을 만들어 뼈가 약한 노약자나 환자들에게 먹인 데서 유래되었다는 이야기가 전해지기도 한다. 이러한 감자탕은 인천항이 개항됨과 동시에 전국의 사람들이 몰려와 다양한 음식문화를 갖추게 된 인천에서 서서히 뿌리를 내리기 시작하여, 1899년 경인선 개통 공사에 많은 인력이 동원되면서 뼈해장국과 감자탕이 인천의 대표 음식으로 자리를 잡았다.
네이버는 일단 감자탕의 감자가 포테이토는 아니라고 말해주네요.
감자탕의 어원은 일단 뼈쪽으로 압축이 되네요.
돼지 등뼈가 감자라는 설과 등뼈에 든 척수가 감자라는 설
요놈들을 감자뼈라고 부르니까 돼지등뼈가 감자가 맞아 보이네요.
최종적으로 감자탕의 어원을 정리를 해보면
1. 감자탕의 감자는 포테이토는 아니다.
2. 감자탕의 감자는 돼지등뼈 혹은 등뼈에 있는 척수다.
이렇게 되겠네요.
출처 - http://blog.daum.net/_blog/BlogTypeView.do?blogid=0Yzjy&articleno=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