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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의 항문에서 무려 25cm나 되는 플라스틱 물체가 발견됐다.
하지만 이 남성은 끝내 이 물건이 어쩌다 자신의 엉덩이에 박히게 됐는지 설명하지 못했다.
중국 일간 광저우 데일리는 최근 광저우의 한 대학병원에서 직장을 절개하고 이물질을 꺼내는 수술이 성공적으로 끝났다고 보도했다.
광저우에 사는 이 남성의 항문에서는 휴대용 손전등처럼 생긴 직경 2cm, 총장 25cm의 물체가 발견됐다.
의료진은 이 플라스틱 물건을 빼내기 위해 2시간여 동안 수술에 임했다.
수술은 잘 끝났지만 남성은 어떻게 자신의 항문 속에 이런 크기의 물건이 들어갈 수 있었는지에 대해 함구하고 있다.
그의 가족들은 유흥주점에서 술을 마시다 동료들과 다툼 끝에 들어갔을 것이라고 추측하고 있다.
이 남성의 수술을 집도한 순펭 박사는 10여 년 간의 의사 경력 중 이런 케이스의 환자는 딱 두 번 만날 수 있었다고 했다.
첫 번째로 그를 찾아온 남성은 직장에 오이가 박혀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