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동원 외증조부가 친일파라는 사실이 밝혀져서 논란된 적이 있음
근데 거기엔 조금 논란의 여지가 존재해서 소개할까 함.
1) 친일 행적
- 친일적 금전지원
- 태평양전쟁에 협력할 목적으로 만들어진 단체의 고위직인 이사였음.

- 애국부인회에 금전지원 (친일 단체) 여기서 말하는 애국부인회는 대한애국부인회 가 아니라 일본에서 설립한 애국부인회임.
- 1000원씩 두번 냈으니 총 2000원. 요즘 시세로 2억 정도임
2) 사회환원
- 그런데 이분은
“권력을 독점하는 자 없이 평등하고, 재화는 공유되고 생활이 보장되며, 각 개인이 충분히 재능을 발휘할 수 있는 세상”
을 꿈꾸는 사회운동가이기도 했음

관련된 한겨레 칼럼 기사 : http://www.hani.co.kr/arti/culture/culture_general/785231.html
<환원한 금액과 사용처> (이때 돈의 가치 10,000원 = *10억)
- 대현면 교육사업비로 10만원 (100억)
- 인근 마을 빈민 구제금으로 1만원 (10억)
- 영평학원 2000원 (2억)
- 공립 보통 학교에 1000원 (1억)
- 울산 빈민 구제금으로 1만원 (10억)
등등 노동자 농민 교육사업에 총 80여 만원 환원 (800억)
그 외
- 땅 157만평
- 설립하거나 지원한 민족학교는 울산 농업학교 등 11곳
- 일제에 낸 돈은 일종의 보험금이었다는 주장.

- 가족들 앞으로 10억~20억만 남기고 나머지 몇백억은 다 사회환원해서 당시 기사에도 나옴
그래서 강동원네 집안은 다른 친일파 집안과 다르게 떵떵거리지도 않고 그냥 평범~평범이하의 생활수준이었다고 함
결론
* 이종만 : 친일 인명 사전에 등재. 태평양전쟁에 협력할 목적으로 만들어진 단체 이사 고위직 이었고, 일본 위문대에도 현재 화폐가치로 약 2억원 기부함.
여기까지 보면 친일파 맞음 = 친일 인명사전 등재
그런데 친일한 액수보다 몇백배를 사회운동에 쏟고 환원함.
* 강동원 : 외증조할아버지가 친일파임. 그리고 외할머니는 독립운동가 후손임.
즉 이종만은 독립운동가 후손을 며느리로 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