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잦아진 배송 지연의 직접적인 원인은 택배 파업이 아니다.
22일 택배 파업이 2일 차에 돌입한 가운데, 노조는 CJ 대한통운 대전 물류센터에서 올해만 두 건 일어난 사망 사고에 대한 사측의 사과 등을 요구했다.
앞서 이 곳에서는 20대의 파트타이머가 감전 사고로 숨진 데 이어 30대 택배 기사가 짐을 싣다 트레일러에 치여 세상을 떠나는 비극적 사고가 잇달았다.
이에 고용노동부는 지난달 30일 고용노동부는 CJ대한통운 대전 물류센터에 작업 중지 명령을 내렸다.
이로 인해 택배 기사가 하루 취급할 수 있는 물품의 수가 줄어들면서 배송 지연이 시작됐다는 설명이다. KBS 뉴스에 출연한 택배 기사 이환용 씨는 "배송 지연으로 쏟아지는 문의에 기사들 역시 불편함을 느낀다"고 말했다
출처 : 뉴스렙(http://www.newsrep.co.kr)
이슈 "택배 파업 탓 아니다"… '느린 배송' 3주 전 고용노동부의 '작업 명령 중지'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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