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너 팬클럽’ 위너써클이 최근 악플러들을 고소한 사실이 알려졌다.
제보자는 “위너써클이 지난 4월 악플러들을 고소했다. 루머 유포, 성희롱 위주로 고소한다고 했으나, 위너 멤버 중 유독 남태현이 악플을 많이 받고 있어, 남태현에 대해 심한 악플을 쓴 사람들을 추려 고소한 것으로 보인다”고 스포츠월드에 알렸다.
위너 멤버 남태현은 데뷔 초기부터 일진설에 강제전학 루머까지 퍼지는 등 학창시절 불량했던 과거에 대한 증언이 이어지며 현재까지 곤혹을 치르고 있다. 남태현 기사에 악플이 달릴 경우 팬들로 추정되는 네티즌들이 ‘고소하겠다’고 엄포를 놓곤 했는데 이것이 실제 행동으로 이어진 것. 위너써클을 중심으로 워너 팬들은 직접 악플을 수집하고, 고소 관련 비용을 모금하는 등 조직적인 대응에 나서고 있다.
프로필의 학력사항을 보면 남태현은 하남 창우 초등학교를 졸업하고 하남 신평 중학교를 다니다가 서울 한산중학교를 졸업했다. 이에 남태현이 전학을 할 수밖에 없었던 사연에 대해서 궁금해 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런데 남태현과 동창이라는 네티즌이 “남태현은 중학생 때부터 소위 ‘일진’으로 군림하며 친구들에게 폭력을 행사했다. 그래서 하남 신평 중학교를 다니다가 서울 한산 중학교로 ‘강제전학’ 당했다”고 주장한 게시물이 인터넷에 올라와 논란이 커졌다. 또 남태현은 콘서트 중 반말논란으로 한차례 홍역을 치루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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