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피스 ‘상디’의 성우 김일 심장마비로 사망
박혜옥 기자 (ok1004@newscj.com) 승인 2018.11.18 19:09 댓글 1 기사공유하기
[천지일보=박혜옥 기자] 고(故) 김일 성우가 18일 오전 심장마비로 사망했다.
김일 성우는 1990년 KBS 22기로 데뷔했으며 인기 애니메이션 원피스의 상디 역할로도 유명하다.
특히 창세기전 3 파트 2의 아슈레이 역을 맡아 목소리만으로 능글맞으면서도 광기어린 악역으로 많은 팬에게 찬사를 받기도 했다.
1966년 생인 그의 갑작스러운 사망소식에 후배 성우들이 트위터를 통해 애도의 뜻을 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