띠는 전통적으로 전해 내려오는 문화이기 때문에 음력으로 알고 있는 사람이 대부분이지만, 교육과학기술부 산하 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학대학원 김일권 교수에 따르면 음력도 틀렸다. 결론을 미리 얘기하면 입춘(立春)이 기준이다. 입춘은 24절기 중 첫째 절기로 대한(大寒)과 우수(雨水) 사이에 있는 절기이다. 보통 양력 2월 4일경에 해당한다.
한국학대학원 김일권 교수 "띠는 입춘이 기준"
왜 입춘이 띠 구분의 기준이 되는 것인지 교육과학기술부 산하 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학대학원 김일권 교수에게 구체적으로 물었다. 김 교수는 "띠는 바로 태양의 위치를 따라 매기는 시간 요소여서, 24절기 중 1년의 시작 절기인 입춘을 기준으로 바뀐다"고 자신있게 답변했다. 다음은 김 교수와의 인터뷰 전문이다.
Q. 띠는 민속 전통인가? 과학인가?
A. 띠는 정확한 태양의 위치 계산을 필요로 한다. 띠의 날인 입춘 하루 중에서도 입춘 절기의 입기 시각이라는 것을 계산해야 한다. 현대천문학으로 태양이 황경 315도 되는 지점일 때를 갖고 입춘의 입기시각을 결정한다. 입춘일 입기시각이 만약 오후 2시 10분이라면 이 시각 이전에 태어난 아기는 이전해의 띠를 가지고, 이후 태어난 아기라야 새로운 해의 띠를 부여받는다. 이렇게 띠가 단순히 민속전통 정도가 아니라 정밀한 천체과학에 기반해 나온 역사시간학의 전통임을 잘 보여준다.
출처 : No.1 육아신문 베이비뉴스(http://www.ibabynews.com)
한국학대학원 김일권 교수 "띠는 입춘이 기준"
왜 입춘이 띠 구분의 기준이 되는 것인지 교육과학기술부 산하 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학대학원 김일권 교수에게 구체적으로 물었다. 김 교수는 "띠는 바로 태양의 위치를 따라 매기는 시간 요소여서, 24절기 중 1년의 시작 절기인 입춘을 기준으로 바뀐다"고 자신있게 답변했다. 다음은 김 교수와의 인터뷰 전문이다.
Q. 띠는 민속 전통인가? 과학인가?
A. 띠는 정확한 태양의 위치 계산을 필요로 한다. 띠의 날인 입춘 하루 중에서도 입춘 절기의 입기 시각이라는 것을 계산해야 한다. 현대천문학으로 태양이 황경 315도 되는 지점일 때를 갖고 입춘의 입기시각을 결정한다. 입춘일 입기시각이 만약 오후 2시 10분이라면 이 시각 이전에 태어난 아기는 이전해의 띠를 가지고, 이후 태어난 아기라야 새로운 해의 띠를 부여받는다. 이렇게 띠가 단순히 민속전통 정도가 아니라 정밀한 천체과학에 기반해 나온 역사시간학의 전통임을 잘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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