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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펌] 돈빌려줫다 몸값으로받앗다 좆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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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15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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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ㅈ같다 내나이는 30살이고

2년전 이야기다 그당시 28살

지금은 직장생활하고있고 연봉3500정도된다

걍겨우벌어먹고살고있는데



아는누나가있엇음 그당시 30살인데 시집안갓고

와꾸는 걍 봐줄만하다 가슴좀크고 약간육덕짐

문제는 이년은 일을안햇다

알바도 단기알바같은거만하고 한2주하고 때려치고

그런식으로 걍 용돈벌이하고잇음

부모님집에서 같이살고있는데 부모님한테 조금손빌린단다

존나한심하다고생각하는 부류중하나인데

가끔 밥이나술먹고 다내가내지ㅡㅡ

이년의 마인드는 돈많은 압구정왕자님이 자기를 채가서

자기는 룰루랄라 집에서 티비보며 가정부두고

편하게 살거라고 기대하고있다 그 압구정왕자님 만나려고

허구언날 압구정카페가서 쳐앉아있던 한심한년임

알고지낸지 20년정도됫고 엄마친구의 딸이고 옆집살던누나라

꾀친햇고 돈도 자주빌려줫엇는데 어떻게 잘갚앗엇다

그래서 신용도가 올라서그런지 나도돈자주빌려주고

잘갚고 이자는안붙히고 뭐그런식으로지냇엇지



그러다 사건이 터짐



자기가 사고싶은게 있는데 할부로 구매해서 다달이 1만원씩

10개월정도 갚으면 안되냐는거임 그래서

알겟다하고 내가 대신결제해줄테니 뭐냐고 링크보내라고

하니까 게임사이트를 보냇는데 오리진에서 심즈4를 구매해달라는거임

누나게임도하냐고 그랫더니 해보고싶다고 구매해달라는거야

이정도야뭐 큰금액이아니니 알겟다햇는데

이거 명절이나 연말에 세일할거같은데 기다렷다사면 더싸지않겟냐고 하니까

당장하고싶다는거 알겟다하고 DLC다추가해달라는데

다해보니 금액이 ㅅㅂ 18만원이였음

이거 다하면 18만원이라고 괜찮냐고 하니까

10개월할부로 신용카드 이자까지내주겟다는데 해줫지



근데 ㅅㅂ문제는 이누나의집에 컴퓨터가 똥통수준이라

안돌아갓다

컴퓨터도사야겟다면서 게이밍노트북 180만원짜리도

사달라는데 누나갚을수있겟냐고 하니까

2달정도알바뛰지뭐 이러길래 걍 알겟다하고 쿨한척

부들부들떨며 구매해줌



총 198만원인데 이자까지 쳐서 거의 200좀넘엇지 금액이

구매해주고 게임설치해주고 일주일뒤 심즈로 뭐하나봣더니

시발 치트써서 존나금수저 만들어놓고 집개크게지어놓고

집사까지고용하고 금수저놀이 하고있드라

현실에서 이루고싶엇던걸 심즈로 풀고있드라

존나짠하기도하면서 개한심해서 뒷통수후릴까 생각하다 불쌍해짐



그러다가

이년이 돈을 못갚고 계속 돈을 다달이 안주길래

조금씩 독촉햇는데 이년이 알바따윈 집어치우고

심즈에 빠져서 하루종일 시발 집에서 심즈만쳐함

마치 게임속 주인공이 자기인듯마냥 존나이쁘게 꾸미고

그때부터 좀 무섭드라

이년이 돈을안갚고 알바도 할생각없어해서 존나 조급해지고잇엇는데

자기는 알바하고싶지도않고 집에서 심즈만 하고싶다는거임

누나의 어머니도 나랑도 당연히 친해서 얘기햇는데

걱정하시드라 누나네 부모님은 거의 집에안들어와서

딸년이 뭐하는지도 모를만햇다

나보고 잘신경써주고 피시방에서 게임하다 돌아가신분들

뭐그런얘기하면서 자주가서 봐주고 신경써달라고

걔가 돈못갚으면 자기들이 갚아줄테니 걱정말라고 하시더라

존나한심한게 부모님이 갚아줄생각하지말고

지가벌어서 갚게 유도해야지 부모가 저러니 딸년도 저런듯



누나한테 계속 돈좀달라고 찾아가서 얘기하다

나도 누나의 게임플레이보다 빠져서 같이 침대누워서 보곤햇다

노트북이라 이년이 침대어 엎드려서 게임햇음

몇일동안 찾아가서 얘기하고 놀면서 돈독촉하고하니

갑자기대뜸 요즘 성매매가 얼마정도하냐?

이때촉이살짝왓음 설마 시발 몸으로갚겟단말인가햇는데

한10만원~15만원 하지않을까? 대답하니까

그럼 10만원씩 쳐서 돈갚는대신 자기랑 할생각없냐는데

누나원래 이렇게 사냐고 존나개지랄하니까

너랑은 오래봐왓고 뭐 너정도면 내몸줄수잇다 어쩐다

아가리터는데 갑자기 이뻐보이기도하고

그동안봐왓던 육덕진 허벅지가 탐나기도하고

고민하다 알겟다하고 20번정도 하면되는데

한번할때 몇번싸도 한번으로치겟다하니까 ㅇㅋ하드라



바로 씻고오라고하니까 씻고오대 나도씻고와서

콘돔이없는데 사올게 기다려 하니까

질4는2번으로 쳐주겟다는거임 자기오늘은 안전한날이라고

ㅇㅋㅇㅋ 콜콜 외치고 시원하게 질4 2번햇는데



정신차리고보니 결혼햇다.. 썅년이 안전한날이라고 해놓고

질4허용하더니 바로 임신햇다고 두줄사진 보냇는데

진짜 시발 이게뭐지싶더라

이년이 돈뜯을라고 어디서 사진줏어왓나 햇는데

같이산부인과 가보니까 레알이더라..

애를 지울순없고 개병신같은 샹년 내가 델꼬살아야되나

존나 서러웟는데 양가 부모님들은 좋아하드라

둘이잘어울린다고 둘이 그렇게붙어다니드니

사귀는줄알고잇엇다고 개 X발

지금생각해보면 이샹년의 고도의 설계엿지싶다

일은하기싫고 걍 시집가서 편히 살까 생각해서 일부러

안전한날이라 유혹하고 돈대신 몸으로갚겟다 설정하고 ㅅㅂ

쨋든지금 딸낳고 잘살고있는데

정신교육좀시켯더니 애가 좀정신차리고 게임도안하고

애기잘돌보고있다 집에서도 티비만쳐볼줄알앗는데

청소도잘하고 집안일도 나름잘한다

개X발...

글에서야 샹년샹년햇지만

현실로돌아가면 마님으로모시고있다 ㅅㅂ

쨋든 이렇게 내좆된썰풀어봣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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