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국어원의 말로는 국위+선양이 '국위선양'이란다. 그러나 국위선양이란 말은 명치왕이 1868년 4월 6일에 내린 5개조의 칙어를 가리키는 말이다. 여기에는 '억조안무국위선양어신한(億兆安撫国威宣揚の御宸翰)'이란 말이 나오는데 여기서 어신한(御宸翰)이란 천황의 자필 문서를 말한다. 5개조 칙어를 종합하면 국위선양이란 한마디로 '명치왕을 중심으로 똑똑한 황국신민이 되어 전 세계에 일본을 알리자'라는 뜻이며 그것을 '국위선양'이라고 하는 것이다. 따라서 이 말을 우리가 쓴다는 것은 일본천황을 잘 받들어 모시자는 뜻과 같은 말이다.
https://www.google.co.kr/amp/m.ohmynews.com/NWS_Web/Mobile/amp.aspx%3fCNTN_CD=A0001803826
국립국어원에서는
'국민의례'나 '국위 선양'이라는 말이 어원은 비록 제시하신 바와 같다고 할지라도 지금은 이들 단어가 그러한 의미로 의사소통되고 있지는 않다는 점은 생각해 보아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국민의례'와 '국위 선양'은 아래에 보인 국어사전 정보대로 이해하고 받아들이며 쓰이는 말입니다. 어원을 고려하여 다른 말로 바꾸어 쓰거나 좀 더 쉬운 다른 표현을 쓰는 것도 바람직하다고 봅니다만, 이미 어원과는 동떨어지게 아래와 같이 공시적으로 전형적인 쓰임을 보이는 이 말들을 그러한 쓰임대로 쓰는 것도 문제라고 하기는 어렵다고 봅니다. 다만, 단어를 쓸 때 어원을 중시할 것인지 공시적인 쓰임을 중시할 것인지에 대해서는 견해차가 있을 수 있으므로, 읽으신 책의 내용, 위에서 말씀드린 내용들을 두루 살피셔서 단어의 쓰임에 대해 헤아려 보시면 어떨까 합니다.
각자 판단에 따라 바꾸어써도 좋지만 국위선양이라는 말을 사용하는 것 자체가 문제는 아니라고 중립적 입장을 취함
http://www.korean.go.kr/front/onlineQna/onlineQnaView.do;front=3992166908696E7C5BC560EA01386711?mn_id=61&qna_seq=110693&pageIndex=1
사용하든 않든 덬들의 자유지만 이런 어원이 있다는 걸 알고 쓰면 좋겠어서 올림
https://www.google.co.kr/amp/m.ohmynews.com/NWS_Web/Mobile/amp.aspx%3fCNTN_CD=A0001803826
국립국어원에서는
'국민의례'나 '국위 선양'이라는 말이 어원은 비록 제시하신 바와 같다고 할지라도 지금은 이들 단어가 그러한 의미로 의사소통되고 있지는 않다는 점은 생각해 보아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국민의례'와 '국위 선양'은 아래에 보인 국어사전 정보대로 이해하고 받아들이며 쓰이는 말입니다. 어원을 고려하여 다른 말로 바꾸어 쓰거나 좀 더 쉬운 다른 표현을 쓰는 것도 바람직하다고 봅니다만, 이미 어원과는 동떨어지게 아래와 같이 공시적으로 전형적인 쓰임을 보이는 이 말들을 그러한 쓰임대로 쓰는 것도 문제라고 하기는 어렵다고 봅니다. 다만, 단어를 쓸 때 어원을 중시할 것인지 공시적인 쓰임을 중시할 것인지에 대해서는 견해차가 있을 수 있으므로, 읽으신 책의 내용, 위에서 말씀드린 내용들을 두루 살피셔서 단어의 쓰임에 대해 헤아려 보시면 어떨까 합니다.
각자 판단에 따라 바꾸어써도 좋지만 국위선양이라는 말을 사용하는 것 자체가 문제는 아니라고 중립적 입장을 취함
http://www.korean.go.kr/front/onlineQna/onlineQnaView.do;front=3992166908696E7C5BC560EA01386711?mn_id=61&qna_seq=110693&pageIndex=1
사용하든 않든 덬들의 자유지만 이런 어원이 있다는 걸 알고 쓰면 좋겠어서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