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탈 죄송해요 혼자 고민하다가 여기 어른들도 많이 있고 제일 댓글이 많이 달려서 여기에 적어봐요,,
저는 중딩때 왕따를 정말정말 심하게 당했어요
하나하나 적기도 싫고, 그냥 소설같은데 나올만큼 심하게 당했어요
있었던 일 하나만 적자면 변기물로 세수 시킨적도 있었어요
옷을 못입는다는 이유로요,,
고등학교 가서도 제가 다니는 고등학교 애들한테
저 왕따고 수건라고 소문내서 고등학교 졸업할때까지 진짜 매일 죽고싶었어요
(저 수건아니예요 모쏠임;)
공학이었는데 걔가 아는 오빠들이 급식실에서 저 지나갈때마다 따라다니면서
수건야 나랑 할래? 하고 말하고 해서 아무도 나랑 같이 안다니려고 하고,,
엄마아빠도 누가 왕따시키는 지는 모르지만 저 왕따인건 눈치 채셔서(전 아니라고 했죠..)
학교에 일주일에 한번씩 햄버거 피자 같은거도 시켜주면서 저 잘부탁한다고 그랬어요
다 쓸데없는 일인데.
저는 지금 24살이고 이제 대학 졸업을 해요
페북을 하면서 제 왕따를 주도한 애(방사선과)가
자기는 대학병원아니면 안갈거라고 친구들끼리 자기 게시글에 댓글로 대화하는걸 봤어요
게시글 보니까 학점이랑 토익도 좋아서 잘하면 대학병원에 취업할수도 있겠다 싶더라구요
근데 저희 아빠가 대학병원 의사고 엄마가 또 다른 대학병원 간호과장이예요
부모님한테 살짝 물어보니까 병원 인맥만 충분히 이용하면 걔 입사 다 떨어뜨릴 수 있다고
이 바닥은 좁아서 몇다리만 걸치면 다 아는 사람 나온다고 하시더라구요
자기 학교 선후배 동기들 중에서도 대학병원에 한자리 하는사람 많다면서..
엄마아빠는 대충 눈치채셔서 저한테 걔 이름 뭐냐고 막 물어보시는데
맘같아서는 그냥 말해서 취업길 막고싶긴 한데
그렇게 해도 될까요...??
https://img.theqoo.net/IdsuG
저는 중딩때 왕따를 정말정말 심하게 당했어요
하나하나 적기도 싫고, 그냥 소설같은데 나올만큼 심하게 당했어요
있었던 일 하나만 적자면 변기물로 세수 시킨적도 있었어요
옷을 못입는다는 이유로요,,
고등학교 가서도 제가 다니는 고등학교 애들한테
저 왕따고 수건라고 소문내서 고등학교 졸업할때까지 진짜 매일 죽고싶었어요
(저 수건아니예요 모쏠임;)
공학이었는데 걔가 아는 오빠들이 급식실에서 저 지나갈때마다 따라다니면서
수건야 나랑 할래? 하고 말하고 해서 아무도 나랑 같이 안다니려고 하고,,
엄마아빠도 누가 왕따시키는 지는 모르지만 저 왕따인건 눈치 채셔서(전 아니라고 했죠..)
학교에 일주일에 한번씩 햄버거 피자 같은거도 시켜주면서 저 잘부탁한다고 그랬어요
다 쓸데없는 일인데.
저는 지금 24살이고 이제 대학 졸업을 해요
페북을 하면서 제 왕따를 주도한 애(방사선과)가
자기는 대학병원아니면 안갈거라고 친구들끼리 자기 게시글에 댓글로 대화하는걸 봤어요
게시글 보니까 학점이랑 토익도 좋아서 잘하면 대학병원에 취업할수도 있겠다 싶더라구요
근데 저희 아빠가 대학병원 의사고 엄마가 또 다른 대학병원 간호과장이예요
부모님한테 살짝 물어보니까 병원 인맥만 충분히 이용하면 걔 입사 다 떨어뜨릴 수 있다고
이 바닥은 좁아서 몇다리만 걸치면 다 아는 사람 나온다고 하시더라구요
자기 학교 선후배 동기들 중에서도 대학병원에 한자리 하는사람 많다면서..
엄마아빠는 대충 눈치채셔서 저한테 걔 이름 뭐냐고 막 물어보시는데
맘같아서는 그냥 말해서 취업길 막고싶긴 한데
그렇게 해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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