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아미 해머는 11월 12일(현지시간) 자신의 트위터에 "유명인들이 스탠리와 찍은 사진을 올리는 것을 보고 감동 받았다. 레전드를 추모하기에 자기 사진을 올리는 것 만큼 좋은 방법은 없지"라고 글을 남겼다.
메트로 등 외신들은 아미 해머의 트위터가 이날 별세한 마블 코믹스 명예회장 스탠리를 추모한 스타들을 겨냥한 것이라고 보도했다.
스탠리가 사망한 후 많은 유명인들이 스탠리를 추모하는 글을 게재했다. 특히 마블 코믹스 영화에서 활약한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휴잭맨, 마크 러팔로, 톰 홀랜드 등은 생전 스탠리와 찍은 사진들과 함께 슬픔을 표했다.
아미 해머가 스타들이 스탠리를 추모하기 위해 자신의 사진을 올린 것을 비꼬는 글을 남겼다는 것.
현지 네티즌들은 "사진을 올리며 고인을 추억하는 것이 그 사람들의 애도 방법일뿐인데", "다른 사람의 애도 방식을 자신의 방식대로 재단하면 안돼", "정작 아미 해머는 추모글도 안 올리고 다른 배우들만 질타하네" 등 아미 해머의 글에 부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1811131910162410
저기에도 추모 감별사가 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