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쾌한 골짜기(uncanny valley)는 인간이 로봇이나 인간이 아닌 것들에 대해 느끼는 감정에 관련된 로보틱스 이론이다.
이것은 1970년 일본의 로보티시스트 모리 마사히로에 의해 소개되었지만, 실은 에른스트 옌치의 1906년 논문 On the Psychology of the Uncanny에서 소개된 'uncanny'라는 개념에 매우 의존하고 있다.
모리의 이론에 따르면, 로봇이 점점 더 사람의 모습과 흡사해질 수록 인간이 로봇에 대해 느끼는 호감도가 증가하다가 어느 정도에 도달하게 되면 갑자기 강한 거부감으로 바뀌게 된다.
그러나 로봇의 외모와 행동이 인간과 거의 구별이 불가능할 정도가 되면 호감도는 다시 증가하여 인간이 인간에 대해 느끼는 감정의 수준까지 접근하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