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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서브웨이 주문 방법을 자세히 설명해놓은 꺼무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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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09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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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주문 방법[편집]

여기에 어떤 샌드위치 종류가 있는지와 주문법이 잘 나와있다. 영어로 되어 있지만, 국내도 크게 다르지 않다. 한국사이트 링크 그래도 잘 모르겠다면 이곳을 참조하자.

아래의 설명을 보면 알겠지만 다른 테이크아웃 식품 전문점들과는 달리 신경 쓸 것이 굉장히 많다. 햄버거의 경우 그냥 'XXXX(버거 이름) 주세요~' 하면 되고 더 추가(예: 세트메뉴)해봐야 'XXXX(버거 이름) 세트 주세요~' 하면 바로 처리되는데 이건 속재료 + 빵 + 길이 + 가열 + 야채 + 소스 + 음료 + 간식을 전부 하나하나 일일이 골라야 하는 데다가 심지어 음료는 아예 셀프 서비스다. 정확히 말하자면 샌드위치 조립하는 것 빼곤 모든게 셀프 서비스라고 봐도 된다. 당연히 시간이 오래 걸리니[6] 빠른 것을 선호하는 한국인의 취향엔 그닥 친한 편은 아닌 셈. 하지만 좀 더 자유롭게 먹고 싶은 대로 메뉴를 정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고, 쭉 읽어봤다면 알겠지만 크기 및 고기 구성 이외에는 뭘 고르고 바꿔도 가격차가 없다는 게 매력적이다.

그리고 사실 신경써야 할 게 많고 번거로울 뿐이지 메뉴 주문에서 완성까지의 속도는 의외로 빠른데, 빵이 미리 종류에 맞춰서 다 준비되어 있고 재료만 골라서 넣은 후 오븐에 약간 굽기만 하면 완성되기 때문이다.[7] 재료 역시 1회용분에 맞춰서 개별 포장되어 있다.

3.1. 주문 시작[편집]

  1. 혹시 샐러드를 고를 거라면 제일 먼저 "주문하시겠어요?" 하고 질문이 들어올 때 말하자. 이후 3번으로 바로 스킵. 샌드위치라면 1번으로.

  2. 제일 먼저 "주문하시겠어요?" 하고 질문이 들어올 것이다. 당황하지 말고 빵 종류부터 고르자.
    가장 기본적인 화이트[8]나 위트(통밀)부터 플랫 브레드[9]이나 파마산 오레가노[10], 허니 오트[11], 하티 이탈리안[12]등 여섯 가지 종류의 빵이 있다. 빵 종류에 따른 가격 차이는 없다. 아무거나 고르면 되고, 정 모르겠으면 그냥 기본 빵인 화이트(밀가루)로 주문하면 된다. 단, 부스러기가 안 떨어지는 것을 원한다면 플랫브레드를 추천한다. 빵에 대한 좀 더 자세한 설명은 아래 참조.

  3. 샌드위치 크기를 선택한다.
    6인치(15cm)와 풋롱(foot long, 30cm)짜리가 있다. 6인치를 시키면 긴 빵을 반으로 잘라서 반은 뒤에 갖다놓은 후 나머지 반으로 샌드위치를 만들어주고, 풋롱을 시키면 자르지 않고 통째로 샌드위치를 만든다.[13] 국내에서 주문할 때는 일반적으로 6인치를 주문하기 때문에 일반적인 걸로 달라고 하거나 달리 말을 하지 않으면 6인치를 주며, 풋롱을 먹고 싶다면 반드시 '30cm요' 또는 '풋롱이요' 하고 말해줘야 한다. 다만 미국은 그 반대다. 따로 얘길 안 하면 풋롱으로 만들어 준다. 참고로 단체주문이라면 더 짧은 것으로 여러개를 주문하거나 60cm라는 무지막지한 길이를 선택할 수 있다. 물론 가격은 30cm를 같은 양으로 시키는 것에 비해 비싸며 빵을 다시 구워야 하는 만큼 전날 주문은 필수.

3.2. 재료 정하기[편집]

  1. 고기와 치즈 종류를 선택한다.
    메뉴판 볼 필요 없이 앞에 있는 고기중 원하는 걸 말하면 되고 치즈도 마찬가지다. 아메리칸 치즈와 슈레드 치즈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샐러드의 경우 일반 샐러드와 찹 샐러드 중에 무엇을 할 건지 고른 후 선택하면 된다. 한국에서는 이 방식이 워낙에 생소한 방식이다 보니 메뉴를 따로 만들었다. 아래를 참조하여 메뉴를 주문하자.

  2. 샐러드가 아니라면, 이제 빵을 오븐에 데워줄지 물어본다.
    취향차가 있으나, 빵을 데우면 기본으로 제공되는 치즈가 잘 녹아서 맛이 있다. 좀 더 햄버거같은 익숙한 느낌을 원한다면 데우도록 하자. 하지만 스테이크와 치킨 스트립, 치킨 데리야키, 베이컨은 조리 후 나가는 것이 지침이기에 빵을 데우지 않는다고 할 경우 고기만 따로 데우는지 여부를 묻는 경우가 있다.

  3. 야채를 고른다.
    국내 매장은 양상추, 토마토, 오이, 피클, 양파, 피망, 올리브, 할라피뇨 총 8종류를 선택할 수 있다. 외국 매장의 경우 야채는 총 20여가지 이상의 종류가 준비되어 있어서 고기 이상으로 혼란을 불러 일으키는데, 이것도 다 따로 골라야 해서 상당히 곤란할 수 있다. 원하지 않는 야채만 빼면 되며, 당장 종업원 역시 먹지 않는 야채를 말해달라고 물어본다. 야채를 몇개만 넣든 전부 다 넣든, 어떤 야채를 넣든간에 가격 차이는 없으니 취향껏 고르자. 이쯤되면 오히려 안넣는게 손해같다
    다만 국내에서는 기본적으로 모든 야채를 다 넣어주는 방식이다. 이는 양국의 식문화 차이 때문이다. 한식에 채소가 많아서 딱히 거부감을 갖는 경우가 잘 없고, 게다가 샌드위치에 넣는것처럼 채소를 날것으로 먹는 문화는 한식에 없고 서브웨이에서 샐러드에 쓰는 채소중 한식에서 쓰이는 채소 역시 없기 때문에 뭘 안먹고 먹어야 하는지 잘 몰라서 어차피 다 넣어도 가격은 같으니 전부 넣다가 익숙해지면 싫어하는건 빼고 좋아하는걸 더 넣는 사람들이 많다. 참고로 외국에서도 이렇게 하려면 all vegetables please라고 하면 된다. 미국 같은 곳에서는 가끔 그렇게 말하면 신기해하는 종업원도 있다. 신기할수밖에 그렇게 주문하는 사람이 없으니 그러나 이렇게 주문하면 간혹 할라피뇨를 과도하게 넣어줘서 혀가 파괴되는 경우가 존재하니 주의. 한국 써브웨이에서는 할라피뇨는 매울 수 있다고 주의를 시키도록 교육하는 것 같다. 미국의 경우 나트륨 함량이 높은 야채가 무려 4~5가지가 있다. 이건 적어도 전체 채소 중 25%씩이나 차지하므로 피클은 몰라도 할라피뇨, 옐로우 피클 등 짠 야채들은 다 빼고 먹는 것이 좋다.
    일반적으로 추천하는 방식은 일단 딱히 꺼리는 야채가 없으면 전부 넣고 먹어보는 것이다. 이렇게 이런 저런 메뉴를 먹어 보면서 어느 정도 짬이 차면 특정 메뉴에는 어떤 야채가 어울리는지 아닌지가 슬슬 보이기 시작할 것이다. 일반적으로는 블랙 올리브할라피뇨가 걸리는 사람들이 많은데, 의외로 식감 및 맛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야채는 토마토다. 토마토는 BLT같은 메뉴에서는 아예 메뉴 구성 자체에 토마토가 언급되기도 할 정도로 꼭 필요하지만, 필리 치즈 스테이크나 이탈리안 BMT같이 고기 맛이 강한 메뉴나, 미트볼에는 잘 어울리지 않는다. 특히 토마토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 사람이라면 이만하면 됐다 싶을 때 빼고 양파나 올리브 등을 더 넣어 보는 것을 추천한다. 이것만으로도 기존과 상이한 맛이 난다. 이래저래 서브웨이를 찾는 재미의 하이라이트라 할 수 있는 부분으로, 고기 구성에 맞게 잘 조정해 보자.

  4. 소스를 고른다.
    소스 종류는 스위트어니언, 스위트칠리, 랜치, 허니머스타드, 머스타드, 바비큐, 핫칠리, 마요네즈, 사우스웨스트, 사우전아일랜드, 이탈리안드레싱, 홀스레디쉬, 올리브오일, 레드와인식초, 소금, 후추 총 16종의 소스가 있다. 여러 소스가 있을 텐데, 가장 편하게 가고 싶다면 랜치나 스위트 어니언을 추천한다. 소스는 어지간하면 해달라는 대로 넣어주기 때문에 원하는 대로 넣으면 된다. 다만 소스를 너무 많이 넣으면 흘러 넘칠 수 있으니 두세 종류 고르는 것이 무난한 편. 외국인 중에는 마요네즈를 미친 듯이 많이 뿌려달라고 하는 이들도 간혹 있다.
    나머지는 호불호가 갈릴 만한 소스가 많다. 올리브 오일은 당연하지만 넣어도 맛이 안나며 스위트 칠리는 안 어울리는 메뉴에 고르면 뭔가 미각이 퇴화하는 느낌이 나고 핫 칠리는 꽤 맵다. 진짜로. 일부 매장에서는 핫 칠리를 고를경우 매울 수 있다고 물어보기도 한다. 처음 데리고 간 사람에게 핫 칠리를 선택하게 했다가는 그 자리에서 변을 당할 수 있으니 주의하자. 웬만한 사람들은 15cm조차 다 먹기 어렵다. 허니 머스타드 말고 그냥 머스타드 소스는 잉글리시 머스타드 소스 느낌이 나서 리얼 겨자 맛을 생생히 느낄 수 있으니 주의. 느끼한 재료와 같이 먹으면 꽤 맛있다.
    야채와 마찬가지로 소스의 종류와 개수에 관계없이 가격 차이는 없으니 취향껏 고르자. (인천 논현점은 최대3개까지다) 만약 선택을 못하겠다면 추천소스로 넣어달라고 해보자. 그러면 메뉴얼 상의 추천 소스나 직원이 먹어보고 맛있었던 소스를 넣어주기도 한다. 테이크아웃해서 조금 시간이 지난 후 먹을 경우, 소스 때문에 샌드위치가 질척해지는 때가 많으니 감안할 것. 참치 등 마요네즈로 버무리는 것들은 딱히 소스가 없어도 먹을 만하다.

3.3. 사이드 메뉴[편집]

  1. 음료수와 사이드 여부는 맨 마지막에 정한다.
    여기서 음료수와 사이드는 따로 주문할수도 있고 그냥 '세트'로 선택할 수도 있다. 세트는 1,900원 추가. 음료수는 '컵의 사이즈'만 선택하면 되며, 사이즈에 따른 가격차가 있으니 염두에 두자. 컵을 받아 매장 한 곳에 위치한 음료수대에서 알아서 얼음, 음료수 종류, 빨대, 캡 등을 선택하여 받아간다. 사이드는 칩 종류와 쿠키 종류가 있으며 칩과 쿠키도 여러 종류가 있으니 보고 괜찮은 물건을 고른다. 사이드 종류에 따른 가격차 또한 없다. 그러니까 쿠키 고르자.
    사이드 메뉴는 감자튀김은 없고, 감자칩과 쿠키가 있는데 칩은 오리온제과의 소포장 창렬사이즈 포카칩, 스윙칩, 도도한 나쵸, 오! 감자중 하나를 고를 수 있다. 2006년 중반까지는 나초와 살사 소스를 주었는데 한국 지사 설립 이후 바뀌었다. 칩 대신 쿠키를 시킬 수도 있는데 써브웨이의 쿠키는 흔히 생각하는 마트에서 볼 수 있는 그런 '바삭바삭한' 쿠키가 아니라 '칙촉'이나 '촉촉한 초코칩'처럼 '살짝 쫀득쫀득한' 느낌이 나는 쿠키인데 이 쿠키도 매장에서 직접 굽는다. 아메리칸 스타일로 생각보다 큼직하게 만들어져 나오니 양에 대한 고려도 좀 해야 한다. 어지간한 남자 손바닥 크기는 된다. 쿠키는 복불복인건지 가끔 딱딱한 쿠키가 나오기도 한다. 그것도 겉만 딱딱하고 안쪽은 약간 부드러워서 당혹스럽다. 웬만하면 쿠키 고르자. 잘 못 굽는 일부 지점 빼면 쿠키가 제일 맛있다. 쿠키는 초코칩, 라즈베리 치즈케익, 오트밀 레이즌, 화이트 마카다미아, 더블초코칩 총 5가지다.
    사실 한국 써브웨이의 세트 메뉴는 가격에 비해 효율이 그리 좋지 않은데다가 기껏 다이어트 해보겠다고 써브웨이에 왔는데 쿠키, 감자칩, 탄산음료를 먹고자 하는 사람은 별로 없을 것이다. 차라리 단품만 시키고 음료수는 따로 먹는 것을 추천한다. 음료수는 600ml기준 72kcal 인 빠와에이드로! 그냥 근처 편의점에서 우유나 커피 사와서 먹어도 된다 요즘은 매장 내에서 우유와 커피 정도는 팔던데? 일부 매장에서는 생수를 따로 판매하며 그 중에서도 일부 일부의 일부 매장에서는 할인콤보나 세트 주문 시에도 음료 대신 생수로 교환하는 것이 가능하니 리얼 다이어터라면 샌드위치에 물을 들이키자. 저염 메뉴도 꽤 짠 편이라 많이 마시게 된다.




엄청 자세하게 써놓음...

사실 볼드체가 제일 핵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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