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왓수다' 김향기가 래퍼 키드밀리를 언급했다.
김향기는 7일 오후 방송된 네이버 V라이브 '배우왓수다'에서 주지훈으로부터 영상을 통해 질문을 받았다. "삼각김밥 사주고 싶고, 바나나우유 같이 먹고 싶은 사람이 있느냐"라는 내용이었다.
MC박경림은 "최근에 멋졌다, 설렌다고 생각하는 분이 누구냐"라고 다시 물어봤다.
그러자 김향기는 "어떡하지"라며 난감해 하다 만화 캐릭터 짱구를 얘기해 웃음을 샀다. 이에 박경림은 "힙합을 좋아한다고 하지 않았냐"라고 질문했다.
김향기는 "힙합 좋아한다"라며 "'쇼미더머니777' 챙겨보고 있다"라고 답했다. 특히 "개인적으로 키드밀리를 좋아한다"라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김향기가 주연으로 열연한 '영주'(감독 차성덕)는 부모를 교통사고로 잃고 동생과 힘겹게 살아가던 영주가 만나지 말았어야 했던 사람들을 찾아가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로, 오는 22일 개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