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예라고 유저들 사이에서 인기 엄청 많은 메이플스토리 군단장 몬스터.jpg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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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6 |
조회 수 12880
https://img.theqoo.net/cpPlY
https://img.theqoo.net/nARzG
https://img.theqoo.net/zlKGF
꿈의 도시 레헬른의 주인 루시드
우선 예쁘게 생긴건 기본이고
짠내나는 스토리 + 얀데레 성격에 묘한 색기 + 메이플 최초의 백합물(?) 등의 이유로
유저들에게 엄청난 호평이었음
https://img.theqoo.net/sanGw
루시드는 메르세데스가 왕인 마을 에우렐의 평범한 엘프 소녀이자
메이플 세계관에서 나름 기둥 같은 역할의 헬레나와 동기였었음
평소 메르세데스를 존경하고 좋아했고 사랑받고 싶었고 모든 걸 독점하고 싶었지만 메르세데스는 자기보다 모든 면에서 뛰어났던 헬레나를 수제자(?)로 생각하고 많은 관심을 쏟았었음
당연히 루시드는 헬레나에 열등감을 갖고 있었지만 소심한 성격이라
이걸 꾹꾹 참고 누르게 됨
어느날 메르세데스는 검은 마법사와의 전쟁을 위해 떠나게 됨.
루시드는 자기도 같이 나서서 돕고 싶다고 말을 하려 하지만
본인 실력이 뒤떨어지는 걸 알고 계속 고민을 함
결국 그날 밤 용기를 내어 메르세데스에게 같이 참전하러 가고 싶다고 말을 하러 가지만
https://img.theqoo.net/Twlep
이미 헬레나가 먼저 와서 같이 따라가고 싶다고 말한 상태임
루시드는 나무 뒤에 숨어서 둘이 하는 말을 듣고 있는데
메르세데스는 헬레나가 기특하여 마을에 남아서 끝까지 지켜달라고 하고 마을의 하나뿐인 보물까지 맡김
이에 루시드는 자기가 메르세데스에게 철저하게 버림받았다고 생각하고 좌절에 빠지게 되고
꿈을 조정하는 능력을 이용하여 (예전 헬레나에게 열등감을 가질 때 본인에게 이런 능력이 있다고 깨닫게 됨)
모든 엘프들에게서 사라지고 본인의 존재를 지워 모두의 기억속에서 사라지게 됨
https://img.theqoo.net/qbfTv
검은 마법사와의 전쟁에는 승리했지만, 메르세데스에게 내린 저주 때문에 모든 엘프들은 얼음에 갇힌 채 수백년간 꿈을 꾸며 살게 되는데
이때 루시드는 꿈속에서 도피를 하던 중이라 자신이 만든 꿈 속에서
수백년간 정신이 멀쩡한 상태로 지내게 됨
https://img.theqoo.net/zrRjB
수백년간 본인이 만든 꿈 속에서 허무하고 괴로운 시간을 보내던 루시드에게 검은 마법사가 찾아옴
루시드에게 흥미를 느낀 그는 자기에게 오라고 권유하고
처음으로 타인에게 인정을 받아 본 루시드는 감격에 겨워 그에게 충성을 다짐함
즉 메르세데스를 향한 모든 애정이 검은 마법사로 옮겨진 것
이후 루시드는 본인의 꿈을 검은 마법사에게 바치는 도시로 만들고
그게 바로 220 이상만 갈 수 있는 레헬른임
루시드가 딱히 안티가 없는 이유는
딱히 천하의 악역이 아니라는 점임
우선 루시드가 죽인 사람도 없고
검은 마법사에게 관심 받기 위해 도시를 열심히 꾸민 죄 뿐...
다른 악질의 군단장들과 만난적도 없었으나
https://img.theqoo.net/SRsFc
https://img.theqoo.net/KAJBn
검은 마법사가 사라짐으로써
루시드도 꿈을 조종하는 능력을 잃고
본인이 만든 악몽속에서 평생을 살게 되어 폐인이 된 결말임..
여담으로 게임 내에서 메르세데스로 루시드 퀘스트를 깨면
루시드가 "잘 가요. 나의 여왕님" "그런 건 중요하지 않아요. 이제 당신은 제게 아무것도 아니니까."
등의 특별 대사를 볼 수 있다고 함
https://img.theqoo.net/nARzG
https://img.theqoo.net/zlKGF
꿈의 도시 레헬른의 주인 루시드
우선 예쁘게 생긴건 기본이고
짠내나는 스토리 + 얀데레 성격에 묘한 색기 + 메이플 최초의 백합물(?) 등의 이유로
유저들에게 엄청난 호평이었음
https://img.theqoo.net/sanGw
루시드는 메르세데스가 왕인 마을 에우렐의 평범한 엘프 소녀이자
메이플 세계관에서 나름 기둥 같은 역할의 헬레나와 동기였었음
평소 메르세데스를 존경하고 좋아했고 사랑받고 싶었고 모든 걸 독점하고 싶었지만 메르세데스는 자기보다 모든 면에서 뛰어났던 헬레나를 수제자(?)로 생각하고 많은 관심을 쏟았었음
당연히 루시드는 헬레나에 열등감을 갖고 있었지만 소심한 성격이라
이걸 꾹꾹 참고 누르게 됨
어느날 메르세데스는 검은 마법사와의 전쟁을 위해 떠나게 됨.
루시드는 자기도 같이 나서서 돕고 싶다고 말을 하려 하지만
본인 실력이 뒤떨어지는 걸 알고 계속 고민을 함
결국 그날 밤 용기를 내어 메르세데스에게 같이 참전하러 가고 싶다고 말을 하러 가지만
https://img.theqoo.net/Twlep
이미 헬레나가 먼저 와서 같이 따라가고 싶다고 말한 상태임
루시드는 나무 뒤에 숨어서 둘이 하는 말을 듣고 있는데
메르세데스는 헬레나가 기특하여 마을에 남아서 끝까지 지켜달라고 하고 마을의 하나뿐인 보물까지 맡김
이에 루시드는 자기가 메르세데스에게 철저하게 버림받았다고 생각하고 좌절에 빠지게 되고
꿈을 조정하는 능력을 이용하여 (예전 헬레나에게 열등감을 가질 때 본인에게 이런 능력이 있다고 깨닫게 됨)
모든 엘프들에게서 사라지고 본인의 존재를 지워 모두의 기억속에서 사라지게 됨
https://img.theqoo.net/qbfTv
검은 마법사와의 전쟁에는 승리했지만, 메르세데스에게 내린 저주 때문에 모든 엘프들은 얼음에 갇힌 채 수백년간 꿈을 꾸며 살게 되는데
이때 루시드는 꿈속에서 도피를 하던 중이라 자신이 만든 꿈 속에서
수백년간 정신이 멀쩡한 상태로 지내게 됨
https://img.theqoo.net/zrRjB
수백년간 본인이 만든 꿈 속에서 허무하고 괴로운 시간을 보내던 루시드에게 검은 마법사가 찾아옴
루시드에게 흥미를 느낀 그는 자기에게 오라고 권유하고
처음으로 타인에게 인정을 받아 본 루시드는 감격에 겨워 그에게 충성을 다짐함
즉 메르세데스를 향한 모든 애정이 검은 마법사로 옮겨진 것
이후 루시드는 본인의 꿈을 검은 마법사에게 바치는 도시로 만들고
그게 바로 220 이상만 갈 수 있는 레헬른임
루시드가 딱히 안티가 없는 이유는
딱히 천하의 악역이 아니라는 점임
우선 루시드가 죽인 사람도 없고
검은 마법사에게 관심 받기 위해 도시를 열심히 꾸민 죄 뿐...
다른 악질의 군단장들과 만난적도 없었으나
https://img.theqoo.net/SRsFc
https://img.theqoo.net/KAJBn
검은 마법사가 사라짐으로써
루시드도 꿈을 조종하는 능력을 잃고
본인이 만든 악몽속에서 평생을 살게 되어 폐인이 된 결말임..
여담으로 게임 내에서 메르세데스로 루시드 퀘스트를 깨면
루시드가 "잘 가요. 나의 여왕님" "그런 건 중요하지 않아요. 이제 당신은 제게 아무것도 아니니까."
등의 특별 대사를 볼 수 있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