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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한국과 대만의 단교가 진행된 과정(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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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01 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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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을 차지한 중화민국과 대한민국은 1948년 8월부터 수교를 시작. 그 이후 중화민국은 중국 공산당에 밀려 대만섬으로 쫓겨나게됨. 그 이후로도

상임이사국 자리를 유지하였으나, 갈수록 중국 본토를 차지한 중화인민공화국에 밀리는 신세가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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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화민국이 상임이사국 퇴출, 중화인민공화국이 상임이사국에 임명되자 환호하는 중국과 침통해하는 대만)




그러던 중 결국 중화민국이 가지고 있던 유엔 상임이사 자리를 중화인민공화국(현 중국)에게 뺐기면서 중화민국은빡돌아서 유엔을 탈퇴함.


그로부터 중화민국의 수난의 역사가 시작되는데 대부분 규모있는 나라들이 중화민국과 단교하고 중국과 수교를 하기 시작한것.


심지어 일본이나 미국도 중화민국과 단교하고 중국과 수교하기 시작하니, 중화민국의 외교는 고립무원이 되버림. 그와중에 최후의 대국이


한국이 되어버린 것임. 중화민국에게는 한국과의 외교가 엄청나게 중요해져버림. 실제 중화민국과 수교한 국가중 가장 큰나라였고, 서울에는


미국 소련 프랑스 서독 영국 일본 이탈리아등 이른바 세계 열강 대사급 외교관이 상주하여, 중화민국 외교관이 대사 자격으로, 강대국 대사들과


대등하게 접촉하는 유일한 공간이어기 때문. 중국에 밀려 수교국을 상실한 다른 나라에선, 대만의 외교관은 대사가 아니라 대만 대표부일 뿐이었기 때문.


그래서 이시기 대만은 한국과의 외교에 미친듯한 공을 들이고, 이시기 한국 유력인사가 대만에 외교차 가면 초국빈 대우를 해줬다고 함.


하지만 이 당시 노태우 대통령은 공산권과 외교관계 개선에 나서는 이른바 '북방정책'을 펼치며 공산권 국가들과 수교하기 시작함. 그러면서


소련하고까지 수교하자 대만입장에서는 똥줄이 타기 시작함. 이대로라면 중국과도 수교하고 그럼 대만과는 단교해야하는 처지였기 때문에.


이 당시에 대만예서 계속 중국과의 수교와 대만과의 단교에대해서 계속 알아봤는데 노태우가, 극비리에 중국과 계속 수교논의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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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중국의 수교장면 상당히 훈훈하다)


이 당시 중국도 한국과의 수교에 대해 미온적이었는데 그 이유가, 중국이 한국과 수교할때 우방인 북한을 생각할수밖에 없었기 때문. 하지만 중국 입장에서도 한국은


대만과 외교하는 최후의 대국이고, 동아시아 마지막 수교국이기때문에, 대만의 숨통을 끊고싶어서, 우리나라는 북한의 최우방이자 앞으로 거대해질 중국과의 수교를 위해서


서로의 목적이 부합해서 결국 수교를 하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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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 대만 대사관에서 대만기를 내리는 순간)



대만 대사관에 중국과 수교 일주일전에 통보했고, 대만은 우리가 중국과 수교하기전에 선빵쳐서 선단교를 해버림(미국과의 국교단절때도 써먹은 수법. 단교당하기전에 선단


교한다). 그리고 대만은 강하게 항의하고, 한국 대만 직항로 폐쇄 경제교류 중지등, 몇가지 보복조치를 하는데 한국은 걍 대부분은 무반응으로 넘김. . 대만이 이토록 격렬하게


반응할정도로 한국과의 단교는 대만입장에서는 큰 타격이었다 대만 스스로도 유엔 상임이사국 퇴출, 미국과의 단교와 함께 3가지 가장 큰 타격으로 말할정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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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대만 대사관은 퇴거하게 되고 그 대사관은 중국이 쓰게됨(원래 중국은 다른나라와 수교할때 조건으로 대만 대사관 자기들이 쓰게하는 조건을 검. 중화의 정통성은


중국에 있고 대만은 중국의 일부라는 하나의 중국 논리로, 대만의 소유지는 자기들것이라는 상징성을 위해서)

 

이때가 1992년 8월이었고 이 이후로 한국과 대만은 공식적으로 단교를 하게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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