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덤블도어와 그린델왈드의 신비한 게이사전
81,230 476
2018.10.29 20:18
81,230 476

tumblr_o7k26l9XYk1txwr8po2_540.jpg

tumblr_o7k26l9XYk1txwr8po1_540.jpg


덤블도어는 공식설정상 게이.

그리고 덤블도어의 짝사랑 상대는 바로 그린델왈드.


해리포터와 혼혈왕자 영화 제작 당시

각본가가 덤블도어의 첫사랑으로 머글 여성 이야기를 집어넣으려고 했었는데

롤링이 이를 막으며 "덤블도어는 게이입니다!"라고 한 것이 그의 게이설정이 밝혀지게 된 계기.


사실 덤블도어와 그린델왈드의 이야기는 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물에서 자세히 드러났었지만

직접적으로 덤블도어=게이라는 묘사가 없었기 때문에 롤링의 공식발언은 팬들을 깜짝 놀라게 했었음.





그리고 몇년 후

신비한동물사전 시리즈가 5부작으로 제작 결정되고

2편부터 덤블도어와 그린델왈드가 본격적으로 등장한다는 것이 밝혀지자

팬들은 "덤블도어가 게이라는걸 이 영화에서 직접적으로 보여주겠군요?"라고 물었지만

데이빗 예이츠 감독은 "No"라고 대답함.

이에 몇몇 팬들은 롤링이 그저 다양한 사람들을 존중하는 자신의 피씨함을 과시하기 위해 덤블도어 게이 설정을 넣은거라며 분노함.

그리고 이런 반응에 대해 롤링은 "겨우 2편까지 제작된 상황에서 저런 말을 하는게 그저 웃긴다"라고 말함.

이같은 롤링의 말은 뒤이어 나올 후속편에서 덤블도어에 대해 더 자세히 다뤄지게 될거란걸 유추할 수 있음.





하지만


2편 개봉일이 다가오면서 여러 스포들이 팡팡 터졌는데

감독의 말과는 달리 대놓고 게이 설정 뿌려댈 낌새가 느껴짐.






그린델왈드 역의 조니 뎁 인터뷰 :

"그(뉴트)가 '덤블도어의 소년'이란 사실만으로도 그린델왈드가 미워할 이유는 충분."

"일종의 '질투'이다."




tumblr_oq6zh4HuVd1skl1u9o1_540.gif


" 왜 덤블도어가 널 아끼는거지? "


이제야 이해되는 뜬금없던 덤블도어 안부 묻기..






tumblr_ooa1bj1tse1twjc6vo1_540.gif

tumblr_ou5jfroze71qeiryko3_540.gif

tumblr_ou5jfroze71qeiryko4_540.gif


이제야 이해되는 뜬금없는 뉴트 전기 고문..








tumblr_pdkm0nx4kh1wg0ydko2_540.gif


" 뉴트 스캐맨더, 과연 덤블도어가 널 위해 슬퍼해줄까? "


이제야 이해되는 뜬금없는 덤블도어 슬픔 들먹이기..










giphy.gif


롤링 인터뷰 :

"덤블도어는 볼드모트에게 푹 빠졌던 벨라트릭스 만큼이나 그린델왈드에게 끌렸었다."

"그린델왈드는 덤블도어가 원하는 방식으로 보답해주진 않았지만 그 역시 덤블도어에게 매혹됐었다."




알 사람은 다 아는 벨라트릭스의 볼드모트 사랑..

그 수준으로 상대에게 빠졌다는 덤블도어..

이건 상대가 "똥 먹어."하면 "응."하고 바로 똥 먹을만큼 미쳤었단 소리.










tumblr_pfmaoeAjJU1vmbamko1_r1_540.gif


자신이 간절히 바라는 욕망을 그대로 비춰준다는 '소망의 거울'에서 그린델왈드의 모습을 본 덤블도어.


그리고 이 장면을 본 에즈라 밀러(크레덴스役)의 인터뷰 :

"저건 그(덤블도어)가 게이라는 명백한 증거. 난 그렇게 밖에 해석이 안 된다."










tumblr_pgrbsrMLzD1r6mkh1o2_1280.jpg

tumblr_pgrbsrMLzD1r6mkh1o1_1280.jpg


영화 개봉을 앞두고 발매된 그린델왈드의 팬던트 굿즈.

팬던트 윗부분에 새겨진 의문의 이니셜 "GD"

설마 쥐쥬레겐...?


그리고 최근 밝혀진 사실.

"덤블도어와 그린델왈드는 어린시절 서로 피의 계약을 맺었었고, 그때 섞인 서로의 피를 그린델왈드가 자신의 팬던트 속에 담아뒀다."










tumblr_pgrbsrMLzD1r6mkh1o1_1280.jpg


이제야 의미를 알 거 같은 이니셜 "GD"..

Grindelwald & Dumbledore..

커플템 돋네..










tumblr_omcddxJgUU1r9bjboo1_1280.jpg


청년 그린델왈드 역의 제이미 캠벨 바우어의 인터뷰 :

"그(덤블도어)는 저의 Lover입니다."










tumblr_ntkds4S1Cx1txwr8po1_r1_400.gif tumblr_ntkds4S1Cx1txwr8po2_400.gif

tumblr_ntkds4S1Cx1txwr8po3_400.gif tumblr_ntkds4S1Cx1txwr8po4_r2_400.gif


신비한동물사전 제작 이전까지는

덤블도어 혼자만 그린델왈드를 짝사랑했었고 그린델왈드는 그 마음을 이용만 했다

라는 해석이 지배적이었으나,


계속해서 밝혀지는 떡밥들 때문에

덤블도어의 짝사랑이 아니라 그냥 쌍방이었다

라는 해석에 요즘 더 무게가 실리는 중.










tumblr_static_tumblr_static_2gz3kewavneo


법사 영감들의


염..병..천..병..

댓글 47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민주킴 X 에잇세컨즈❤️ 르세라핌 윤진과 함께하는 특별한 만남, 스페셜 상품 증정 이벤트!! 116 09.01 79,345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 07.13 900,834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26.08.30 아이디 판매 유도관련 추가) 24.04.09 13,934,47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385,92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60812 기사뉴스 저작권법 침해 강력 제재] 20.04.29 37,534,72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311,38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3 21.08.23 8,738,86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637,45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54 20.05.17 8,865,52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5 20.04.30 8,740,18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타회원 글/댓글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786,609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48907 이슈 약속을 지킨 리센느 원이...gif 2 16:57 273
3148906 기사/뉴스 사고 쳐놓고 "미안하다" 말 한마디 없이 눈만 꿈뻑…'젠지 스테어' 이유 알고보니 8 16:56 439
3148905 이슈 정읍에서 중국집 먹방한 쯔양 근황 6 16:55 710
3148904 이슈 스트레이키즈 현진 & 엄정화 & 블랙핑크 지수 쓰리샷 16:54 330
3148903 이슈 월급이 똑같다면 어떤 근무 시간을 고를래? 64 16:52 765
3148902 기사/뉴스 엄마 폭행하던 20대男 막아선 경찰관…연가 중에도 끝까지 현장 지켜 4 16:52 368
3148901 기사/뉴스 현직 경찰관이 사격 훈련 후 실탄 3발 빼돌리다 덜미 8 16:51 374
3148900 유머 장례식장에 가려는데 양복이 없었던 청년 6 16:50 1,001
3148899 유머 성인인증, 팬매, 박재범 몸매 이렇게 세개가 다 처웃겨 제발 9 16:49 911
3148898 이슈 임영웅 고양스타디움 콘서트 돌출 무대 ㄷㄷㄷ 17 16:47 1,243
3148897 이슈 음주 단속이 행운이 된 케이스 28 16:45 2,433
3148896 이슈 남친없다던 친구가 알고보니 남친이있대 172 16:45 8,154
3148895 기사/뉴스 고발인 진술 조서에 본인 지장 찍은 관악서 순경…검찰 송치 3 16:44 291
3148894 기사/뉴스 불법촬영 딥페이크 합성물 제작한 중학생 사건 피해자 더 있다 2 16:44 217
3148893 기사/뉴스 남편 몰래 보험 가입 뒤 영양결핍 방치 죽게 한 아내…2심도 징역3년 1 16:43 396
3148892 이슈 핫게간 아옳이 남자친구 발언 영상 21 16:42 2,534
3148891 기사/뉴스 [단독] '부산 스토킹 추락사' 피해자 성관계 영상도 있었다…유족 '불법촬영' 추가 고소 19 16:42 971
3148890 기사/뉴스 “2인1조 구역서 홀로 일하다…” 포항서 30대 근로자 2시간 만에 발견·숨져 3 16:41 442
3148889 이슈 오늘자 임영웅 고양콘서트 쉼터 근황.jpg 23 16:40 1,769
3148888 이슈 [KBO] 모든 구단 팬들이 기다리던 먹방에 동참한 곳 7 16:40 1,4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