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타이미,“졸리브이와 애증? 애보다는 증이 더 커”
2,969 12
2015.04.30 15:22
2,969 12
Mnet "언프리티랩스타" 종영 이후 각종 매체 인터뷰와 음반 준비까지, 요즘 그 누구보다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타이미(29). 하지만 그간 그녀의 힙합 인생은 결코 순탄치 않았다. 홍대 언더 래퍼로 시작해 이비아를 거쳐 지금의 타이미까지, 지난 10년간 숱한 흔들림과 역경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한 길만을 달려온 그녀.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라는 싯구처럼 타이미에게 지금은 꽃피울 최적의 타이밍이다. 

201504241323357910_1.jpg
상의 하의 올리브데올리브 뷔스티에 믹스엑스믹스 반지 타이미 개인 소장품
201504241323357910_2.jpg
201504241323357910_3.jpg
201504241323357910_5.jpg
201504241323357910_6.jpg
201504241323357910_7.jpg
201504241323357910_8.jpg
201504241323357910_9.jpg
상의 하의 VIKI 신발 데일라잇뉴욕 선그라스 베디베로 반지 목걸이 모두 타이미 개인 소장품
201504241323357910_10.jpg
201504241323357910_11.jpg
상의 하의 믹스엑스믹스 신발 페이유에 선글라스 베디베로 반지 목걸이 모두 타이미 개인 소장품
201504241323357910_12.jpg
201504241323357910_13.jpg
201504241323357910_14.jpg
201504241323357910_15.jpg

Q "언프리티랩스타" 이후 알아보는 사람이 많아졌죠? 인기 실감해요?
▲인지도는 늘었는데 인기가 많아진 건 잘 모르겠어요. 예전에는 사진이랑 실물이 달라서 저를 못 알아보시는 분들이 많았는데 방송 출연 이후에는 많이들 알아보시더라고요. 아무래도 방송이 실물과 근접해서 그런가?(웃음) 

Q 랩은 언제부터 시작했어요?
▲고등학교 때 부터요. 한창 사춘기로 방황할 때 힙합이 많은 위로가 됐어요. 그러다 어느 날 힙합을 한 번 해보고 싶더라고요. 그 길로 바로 무작정 레코드 가게로 가서 사장님께 “요즘 제일 잘 나가는 힙합 앨범 하나 주세요”라고 했더니 CB MASS 1집을 주시더라고요. 그 앨범을 시작으로 가사도 쓰고 교내 힙합 동아리 활동하면서 꿈을 키웠죠.

Q 부모님의 반대는 없었어요? 
▲엄청 반대하셨어요. 거의 매일 싸우다시피 살았죠. 제가 중학교 때는 공부를 곧잘 해서 나름 부모님의 기대주였는데 힙합에 빠져 래퍼가 되겠다고 하니 그게 많이 싫으셨나 봐요. 그럼에도 제가 꿈을 포기하지 않으니까 일단 대학부터 가라고 하시더라고요. 물론 음악 전공을 제외하고요. 그 후 1년 바짝 해 경희대에 입학했죠. 

Q 그럼 그 후에는 래퍼가 되는 걸 허락하신 거예요? 
▲일단 부모님이 원하시는 대로 대학은 갔으니까 그 후로는 크게 터치 안 하시더라고요. 

Q 이비아로는 언제부터 활동한 거예요? 
▲2009년부터 시작해 3~4년 정도 했어요. 그때 제가 막 대학 졸업하고 조교로 일하고 있던 시절인데, 매일 일 끝나고 홍대 라이브 공연장에 출근 도장 찍듯 갔어요. 하도 가니까 공연하시는 분들이 제 얼굴을 기억하시더라고요. 그러다 자연스레 친해지게 되면서 그분들 소속사에 들어가게 됐죠. 

Q 이비아로 활동 당시, 19금 콘셉트로 말도 많고 탈도 많았어요. 
▲이비아로 활동하기 전, 홍대에서 언더 래퍼로 잠깐 활동한 적이 있었는데 그때 저는 제 스스로 변화가 필요하다고 생각했었어요. 그런데 어떻게 바뀌어야 되는지 도저히 모르겠더라고요. 그러다 보니 주변 분들이 해주는 말을 많이 수용하게 됐죠. 멋모르고 그랬던 것도 있고요. 

Q "언프리티랩스타" 방송 초반에는 조금 부진한 모습을 보였어요. 
▲맞아요. 1~2회까지는 그랬던 것 같아요. 막 가사도 까먹고 제 실력을 제대로 발휘 못 했죠.

Q 가사 까먹었을 때 특히 인터넷 반응이 안 좋았어요. 
▲제가 Mnet ‘쇼미더머니3’에서도 가사를 까먹은 적이 있는데 이번에 또 까먹으니까 그냥 악플이 막 ...어우.(웃음) 어찌 됐든 제가 실수한 부분이니 그 정도는 감수해야죠.

Q 인터넷 댓글을 다 확인하는 편이에요? 
▲네. 저는 다 읽어봐요. 그것도 아주 꼼꼼히. 좋은 댓글을 보면 ‘아 내가 잘 하고 있구나’ 하고 넘기는 편이고요. 무작정 욕부터 하는 댓글은 스킵하고 저에게 도움이 될 것 같은 댓글들은 많이 참고하려 해요. 

Q 개인적으로도 제이스와 함께 한 마지막 트랙 팀 미션 탈락은 정말 안타까웠어요. 출연진, 15명의 심사위원까지 모두 다 극찬했는데. 
▲저는 제 실력을 제대로 보여드리고 탈락한 것 같아 후련한데 오히려 다른 분들이 저보다 더 아쉬워하시더라고요. 

Q 그런데 그때 제시가 타이미 탈락에 대해 항의한 건 조금 놀랬어요. 혹시 대본이 있나 싶기도 했고요. 
▲대본은 절대 없어요. 설사 대본이 있다 해도 그렇게 할 애들이 아니에요. 아마 대본을 줬다면 제시는 “이거 힙합 아니에요? 우리가 연기자에요?”라고 했을걸요. 완전히 리얼이었어요. 그 때 지민이랑 키썸이랑 마이크 떼고 나간 것도 다요. 

Q 트랙을 하나도 얻지 못하고 최종 탈락한 건 아쉽지 않아요? 
▲많이 아쉽죠. 트랙이 하나라도 더 있었으면 음원으로나마 제 음악을 들려드릴 수 있었을 텐데...그래도 떨어질 때 칭찬도 많이 받고 좋은 기운을 많이 얻고 나가서 후회는 없어요. 

Q 여성 래퍼들의 디스랩을 듣다 보면 외모 비하 가사가 종종 등장하던데. 가끔 "욱"하기도 할 것 같아요. 
▲화 많이 나죠. 디스라는 것 자체가 상대방을 욱하게 하기 위해서 하는 거니까 수위를 안 가리고 하게 되는 것 같아요. 그런데 또 그걸 듣고 절대 욱하거나 화내면 지는 거니까 아무렇지 않은 연기를 해야죠. ‘아 그래? 그런데 뭐?’ 이런 식으로요.

Q 타이미하면 졸리브이 이야기를 빼 먹을 수 없어요. 일단 지금 둘의 관계는 어때요. 
▲상황은 정리하자면, 일단 지금은 서로 연락하는 사이는 아니에요. 원래 프로그램 하기 전에는 정말 보고 싶지도 않았어요. 첫 방송 후 다른 애들은 다 연락처 주고 받고 그랬는데 그 친구 연락처만 몰랐을 정도니까요. 그런데 방송을 같이 하면서 이야기도 하고 같이 고생하다 보니 정도 생기고 저 스스로도 괜찮아지더라고요. 그러다 기자간담회에서 제가 졸리브이 연락처 없다고 하니까 졸리브이가 “언니 제 번호 없어요?”라고 하더라고요. 그때 연락처를 알게 됐죠. 그러다 저 탈락했을 때 졸리브이가 고생했다고 나중에 좋은 모습으로 만나자고 문자를 보냈고요. 그게 끝이에요. 

Q 이제 애증의 관계인 거예요? 
▲아직 애보다는 증이... 농담이고요. (웃음) 사실 이제 무덤덤해요. 마음도 편하고요. 

Q 처음에 졸리브이가 배틀 제안을 했을 때는 왜 거부한 거예요? 
▲원래 MC 메타 오빠가 둘이 마무리를 짓는 겸 디스랩을 제안했어요. 그런데 저는 그 말이 왠지 싸움을 부추기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너네 한 번 싸워봐, 구경하게’ 이런 느낌이랄까? 저는 싸우려고 나온 게 아니고 실력을 보여드리고 싶어서 출연 한건데 다시 졸리브이와 디스랩을 하라고 하니 싫었죠. 

Q 당시 디스전을 거부하는 모습 때문에 래퍼답지 못하다는 말도 있었어요. 
▲사실 저는 그 싸움이 예전에 끝난 거라 생각했어요. 이미 예전에 서로 한 번씩 디스곡을 주고받았고 그 이후에 더 이상 뭐도 없었으니까요. 만약 졸리브이가 제 디스랩이 기분 나빴다면 그때 바로 다시 공격을 했어야죠. 뒤늦게 방송에서 말고요. 

Q 당시 감정을 주체하지 못하고 폭발해 거친 욕설을 내뱉었어요. 그 장면은 편집되지 않았고요. 
▲방송에 나올만했죠. (육)지담이가 옆에서 말리고 입을 막는데도 감정을 주체하지 못하겠더라고요. 사실 제가 그때 무슨 말을 했는지 기억도 안 나요. 촬영 끝나고 나서 제시랑 (육)지담이가 제가 한 욕을 읊어 주더라고요. 들어보니 이건 무슨 막장 드라마가 따로 없던데요?(웃음)

Q 촬영장 분위기는 어땠어요? 
▲완전 싸했죠. 심지어 제 분량도 아녔는데 욕하고 소리 지르니 다들 놀래서 우르르 몰려왔어요. 나중에 우스갯소리로 치타가 언니한테 씬스틸 당했다고 말하더라고요.(웃음)

Q "언프리티랩스타"를 통해 얻은 것과 잃은 것이 있다면? 
▲얻은 건 진짜 많고 잃은 건 별로 없는 것 같아요. 오히려 안티도 얻으면 얻었지 잃은 건 아니니까요. 또 몰랐던 다른 래퍼 동생들도 알게 됐고 인기도 전보다 많아졌으니 결과적으로는 얻은 게 훨씬 많은 것 같아요. 

Q 오늘 이렇게 보니 방송에서 보여준 센 이미지와는 사뭇 달라요. 아 그리고 SNS에서 쓰는 말투도 의외였고요. 굉장히 여성스럽던데요? 
▲저는 제가 여성스러운지는 모르겠는데... 제가 잘 웃고 말도 많으니 그래 보이나 봐요.(웃음)

Q SNS에 올린 고양이들은 직접 키우는 거예요? 
▲네. 지금 1마리 키우고 있어요. 더 키우고 싶은데 가족들이 털 날리는 걸 안 좋아해서... 나중에 독립하면 많이 키우려고요. 또 키우는 고양이 말고 따로 돌보는 고양이들도 있어요. 저희 집 앞에 있는 산에 올라가면 주인 없는 고양이들이 많거든요. 그 친구들을 집에 데려올 수 없으니까 갈 때마다 밥이랑 이것저것 챙겨주고 있어요. 그게 벌써 3년이나 됐네요. 

Q 얼마 전 직접 그린 세월호 1주기 추모 그림을 봤어요. 여러모로 참 다재다능한 것 같아요. 
▲에이 아니에요. 사실 세월호 1주기 전부터 어떻게 하면 유가족 분들을 위로할 수 있을까 고민했었어요. 그냥 노란 리본 사진을 올리기 보다 제가 직접 할 수 있는 게 뭐가 있을까 고민하다 그림을 그렸죠. 멋진 그림은 아니지만 제 그림이 그분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됐으면 좋겠어요. 

Q 만약 "언프리티랩스타 2"에 출연 제의가 들어온다면 출연 생각 있어요? 
▲아니요. 하면 안 될 것 같아요.(웃음) 이번에 촬영해보니까 방송이 참 힘들더라고요. 몸도 정신적으로도요. 만약 나중에 나가면 참가자보다는 게스트나 피처링 정도가 좋을 것 같아요. 

Q 그럼 출연했음 하는 여성 래퍼있어요? 
▲캐스퍼라고 음악에 대한 열정이 넘치는 친구가 하나 있는데. 그 친구가 나가면 잘 할 것 같아요. 

Q 작사할 때 주로 어디에서 영감을 받는 편이에요? 
▲저는 장르 안 가리고 다양한 음악을 들으면서 제 느낌으로 재해석하는 편이에요. 다른 분들은 영화나 책을 보면서 영감을 얻는다고 하는데 저는 음악을 듣는 게 도움이 많이 되더라고요.

Q 래퍼로서 자신의 강점은 뭐라고 생각해요? 
▲저는 나이도 있고 하다 보니까 가사를 쓸 때 다른 친구들보다 더 깊게 표현할 수 있는 것 같아요. 또 제 캐릭터 자체가 세기도 하지만 부드러운 면도 있어서 다양한 스타일의 무대 연출도 가능하고요. 

Q 요새 음반 작업이 한창이라 들었어요. 
▲아 요즘 그것 때문에 정신없어 죽겠어요. 어제도 이별 가사 쓰느라 잠도 제대로 못 잤거든요.(웃음) 아마 앨범은 한 5월쯤 나올 것 같아요. 

Q 지금 연애하고 있어요? 
▲아니요. 그래서 더 미치겠어요. 가사가 안 써져요.(웃음) 마지막 연애가 4년 전인데 요즘 사랑 관련된 가사 쓰기가 너무 힘들어요.

Q 거의 다 끝나가요. 타이미에게 졸리브이란. 
▲푸하하하 처음 듣는 질문이네요. 흠...초등학교 때 싫어했던 짝꿍? 옆에 앉아 있는데 맨날 싸우는 친구 있잖아요.

Q 이제 진짜 마지막 질문이에요. 타이미에게 힙합이란. 
▲약간 숙명 같아요. 포기하고 싶다가도 어느 순간 다시 가사를 쓰고 있는 제 모습을 보면 깜짝 놀라요. 이걸 하기 위해서 태어난 건가 싶기도 하고요. 어릴 때는 조금 재미있게 했다면, 요즘은 어떻게 하면 더 잘할 수 있을까 많이 고민하게 되는 것 같아요.

문의 VIKI 02-3274-5530 데일라잇뉴욕 02-2238-4986 믹스엑스믹스 1599-1977 베디베로 02-466-4558 올리브데올리브 080-202-5005 페이유에 1644-9894

인터뷰 김소정 사진 이재하
목록 스크랩 (0)
댓글 1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탈출 불가! 극한의 공포! <살목지> SCREENX 시사회 초대 이벤트 223 00:06 21,98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85,39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81,23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75,94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17,16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8,97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21.08.23 8,521,49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38,13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8,05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6,81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14,41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6423 유머 첩찹챺첩챺 21:04 22
3026422 정치 유시민 책 버리는 게시글들 올라오는 스레드 3 21:02 386
3026421 이슈 (보카로)카사네 테토 SV로 커버한 여름과 반딧불이.shorts 21:01 11
3026420 이슈 전소미ㅣ운전 이 정도라곤 안 했잖아 ♥ 왕초보 운전 연수 w. 비비지 엄지 언니 21:01 82
3026419 정보 새끼 강아지 혀에 있는 포유돌기 1 21:00 311
3026418 이슈 이탈리아 명품 브랜드 에트로가 판매하는 가구 4 20:59 745
3026417 이슈 이성과 인생네컷 같이 찍기 vs 혼자 찍은 인생네컷 2장 중 1장 주기 11 20:59 320
3026416 이슈 원조의맛 샤이니 온유 누난너무예뻐 챌린지 2 20:57 221
3026415 이슈 곧 조회수 3000만뷰 예정인 포레스텔라 무대영상 20:57 138
3026414 이슈 라이즈 쇼타로의 버킷리스트 : 동반 입대 6 20:57 590
3026413 유머 오늘 공개된 죠죠의 기묘한 모험 7부 - 스틸 볼 런 한국어 더빙 20:57 73
3026412 이슈 한국에 첫 내한한 데구치 나츠키 1 20:56 394
3026411 기사/뉴스 [단독] 9살 지능인 30대 여성 모텔 데려간 60대 "성적인 걸 알아야 남자 맘을 안다" 28 20:56 1,174
3026410 이슈 광화문 흔드는 'BTS노믹스'... 경제 파급 효과 100조원 시대 연다 28 20:55 432
3026409 이슈 카리나 인스타 업데이트(나이키) 10 20:53 669
3026408 기사/뉴스 UFO 기밀 해제되나…백악관 ‘외계인.gov’ 도메인 신규등록에 ‘들썩’ 3 20:51 386
3026407 이슈 호주 축구팬들 사이에서 리스펙 받고 있는 한국 교민분들 20:51 761
3026406 이슈 아니 연뮤덕들 댕로 이재명 자만추도 날짜 박아서 퇴길이라고 쓰는 거 진짜개웃김 (+) 9 20:50 1,012
3026405 이슈 드디어 곽범 왕홍 풀버전 공개! 연차 안 쓰고 토일 상하이 여행 1일차 I 연차없이 어떡행 EP.6 3 20:49 314
3026404 정치 [속보] '장경태 수심위', 준강제추행 혐의 '송치 의견' 의결 16 20:49 5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