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빅히트, BTS와 2027년까지 재계약
18,225 65
2018.10.18 17:36
18,225 65
내년 코스닥 상장 청신호

[ 은정진 기자 ]

20181018171701408cjxh.jpg


방탄소년단(사진)이 소속사인 빅히트 엔터테인먼트(이하 빅히트)와 18일 재계약했다. 이로써 2020년 6월 계약 만료 예정이던 방탄소년단은 2027년까지 빅히트 소속으로 활동을 이어가게 됐다. 내년 코스닥시장 상장을 준비하고 있는 빅히트의 미래와 관련한 불확실성이 해소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빅히트는 이날 사내 구성원과 주주들에게 보낸 메일에서 “방탄소년단과의 깊은 신뢰와 애정을 바탕으로 7년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알렸다. 2013년 6월 데뷔해 올해로 활동 6년차인 방탄소년단은 빅히트와 1년 이상의 계약 기간을 남긴 상태에서 빠르게 재계약을 결정했다. 연예인들의 재계약은 통상 계약 종료 시점 직전에 이뤄지는 반면 방탄소년단과 같은 조기 재계약은 프로 스포츠 등 일부 최고 스타들에게만 적용되는 방식이다.

이번 재계약은 빅히트가 집중해온 콘텐츠 제작 능력이 중요한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빅히트는 데뷔 때부터 방시혁 대표를 필두로 한 빅히트 사단을 통해 강력한 콘텐츠 제작 능력으로 방탄소년단의 성공 기반이 됐다. 앨범 프로듀싱은 물론 뮤직비디오, 퍼포먼스, 무대 연출 등 음악과 관련된 모든 부문에서 높은 완성도를 보여주며 방탄소년단을 세계 최고의 아티스트 반열에 올렸다는 평가다. 또한 소셜미디어에서 자체 콘텐츠를 꾸준히 개발해 선보이는 등 빅히트만의 차별화된 경쟁력을 보여줬다.

빅히트 관계자는 “전 세계적으로 최고의 성과를 보여주고 있는 아티스트에게 최고 대우를 해줘야 한다는 것이 빅히트의 철학”이라며 “방탄소년단 일곱 멤버들과 충분한 논의를 거쳐 보다 안정적이고 장기적인 활동을 위해 재계약한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현재 100여 명 규모인 방탄소년단 전담팀을 더욱 강화해 체계적이고 전폭적인 투자와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방탄소년단 멤버들도 “그동안 아낌없는 지원을 해준 빅히트와 함께 전 세계 팬들을 위해 더 멋진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은정진 기자 silver@hankyung.com

댓글 6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Wavve 오리지널 예능 <더 커뮤니티 2: 보이지 않는 손> GV 시사회 초대 이벤트 44 09.03 25,606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 07.13 899,581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26.08.30 아이디 판매 유도관련 추가) 24.04.09 13,932,58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385,92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60812 기사뉴스 저작권법 침해 강력 제재] 20.04.29 37,530,70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311,38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3 21.08.23 8,738,86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637,45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54 20.05.17 8,865,52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5 20.04.30 8,740,18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타회원 글/댓글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785,858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48796 기사/뉴스 초미세 먼지에 오래 노출될수록… 소아 백혈병 위험 40% 증가 15:07 11
3148795 이슈 22살, 아이돌 그만두고 서울에서 제천까지 155Km 걷기 15:06 364
3148794 이슈 은근 많다는 30대 미혼자들 상태 8 15:05 780
3148793 정보 [우주떡집] 지구 1호점 고흥 전 메뉴 레시피 공개! 15:05 261
3148792 이슈 9월 10일부터 CU편의점에서 우체국 택배 접수 가능 1 15:05 58
3148791 이슈 NCTWISH 엔시티위시 - NCT 127 'Blingy' 인트로 챌린지 4 15:03 114
3148790 이슈 (스포주의) 핫게 갔던 ㄹㅇ 선을 넘다 못해 갈 데까지 가버린 '그' 드라마 최근 엔딩......jpg 5 15:02 1,305
3148789 유머 오디세이 gv에 등장한 스윙스 5 14:59 405
3148788 유머 쥬얼리 서인영이 최근 머리 기르는 이유 ㅋㅋㅋ.jpg 41 14:56 2,937
3148787 유머 우리가 일본을 지배하고 있다는 일본 극우들 21 14:56 1,121
3148786 유머 사극에서 가장 중요한건 성량이에요 @하꼬성량은 성문도 못여는 냉철한 대하사극 1 14:56 302
3148785 이슈 '나혼산' 전현무 '즉흥 여행' 조작 논란에 끝내…방미심위 심의 착수 10 14:55 649
3148784 기사/뉴스 '나혼산' 측, 전현무 조작논란 인정 공식 사과.."불찰 무겁게 받아들인다" (전문) 14:55 633
3148783 이슈 어제 캐나다 토론토 날씨와 오늘 워싱턴 DC 날씨 2 14:55 482
3148782 유머 한 달 동안 무묭이들이 봐줄 청소년들 선택하기! 7 14:55 285
3148781 기사/뉴스 정용진 "한미 힘 합쳐 시너지"…美 '파운드리스쿨 출범식' 참석 1 14:54 159
3148780 기사/뉴스 [공식]고경표, KIA 챔피언스필드 뜬다..2년만 광주 시구 컴백 (+2년전 시구모습) 2 14:53 565
3148779 이슈 츄 자만츄하고 울어버린 일본 소녀 10 14:53 953
3148778 유머 프랑스 학교에서 '여자는 남자에게 복종해야 한다'는 남학생 증가→교육 현장이 경계 33 14:53 1,246
3148777 기사/뉴스 "집을 왜 사, 그 돈으로 주식 사야지"…월세 사는 '영앤리치' 10년새 120만명 늘어난 美 3 14:52 3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