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영준 오뚜기 회장이 식품업계의 생산성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제42회 국가생산성대회에서 영예의 금탑산업훈장을 받았다.
한현옥 클리오 대표는 지속적인 연구개발(R&D) 활동으로 색조화장품을 국산화하고 일자리 창출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으며 은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
기사출처 :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101757451
오뚜기는 창립이래 33년간 노조파업이 없었다고 하는데 그것 역시 대단함.
함영준 오뚜기 회장이 식품업계의 생산성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제42회 국가생산성대회에서 영예의 금탑산업훈장을 받았다.
한현옥 클리오 대표는 지속적인 연구개발(R&D) 활동으로 색조화장품을 국산화하고 일자리 창출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으며 은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
기사출처 :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101757451
오뚜기는 창립이래 33년간 노조파업이 없었다고 하는데 그것 역시 대단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