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백일의 낭군님' 엑소 첸, OST Part. 3 '벚꽃연가' 오늘(16일) 발매
1,779 28
2018.10.16 07:32
1,779 28
https://img.theqoo.net/nrWBz

엑소(EXO) 첸(CHEN)이 참여한 화제의 드라마 '백일의 낭군님' OST Part. 3 ‘벚꽃연가’가 16일 베일을 벗는다.

지상파 포함 월화드라마 시청률 1위를 기록하며 연일 화제의 중심에 서고 있는 드라마 '백일의 낭군님' OST에 앞서 그룹 엑소의 첸이 세 번째 주자로 합류했다. 극 중 주인공(율)이자 엑소의 멤버로 음악적 동료인 도경수의 지원사격으로 나서 훈훈한 우정이 돋보인다.

지난 8일 방송된 도경수와 남지현의 아련한 첫 키스신에서 첸이 가창한 OST '벚꽃연가'가 삽입되며 대중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가창자는 물론 음원 관련 정보가 알려지지 않은 상태에서 선공개되어 궁금증을 자아낸 것.

음원 발매 요청이 쇄도한 화제의 OST '벚꽃연가'는 다양한 장르에서 합을 맞춰온 박근철, 정수민, 마티의 감각적인 프로듀싱이 돋보이는 발라드곡이다.

여기에 첸 특유의 애절한 목소리가 극 중 두 주인공의 애틋한 사랑과 비극적인 운명에 처한 상황에 더해지며 극의 몰입도를 극대화시켰다.

매회마다 새롭게 경신되는 시청률 상승세 속 거미, 진영에 이어 엑소 첸까지 OST 군단에 이름을 올려 최강 라인업을 완성시켰다.

첸은 엑소 활동 외에 '괜찮아 사랑이야', '태양의 후예', '미씽 나인' 등 드라마 OST에 참여할 때마다 뜨거운 인기를 얻으며 시청자들의 귀를 사로잡은 터라 더욱 기대를 모은다.

한편, 엑소 첸이 참여한 tvN '백일의 낭군님' OST '벚꽃연가'는 16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2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드라마 이벤트] 장기용X천우희 쌍방구원 로맨스! JTBC 새 토일드라마 <히어로는 아닙니다만> 릴레이 댓글놀이 이벤트 8285 05.03 30,932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857,940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3,410,138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4,175,08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0,580,543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16.05.21 21,665,46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4 21.08.23 3,513,56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18 20.09.29 2,365,81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51 20.05.17 3,073,15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53 20.04.30 3,649,94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글쓰기 권한 포인트 상향 조정) 1236 18.08.31 8,017,388
모든 공지 확인하기()
2401301 유머 진짜 미친것같은 소년시대 임시완 연기.x 2 10:46 118
2401300 기사/뉴스 페스티벌의 계절…치솟은 티켓값에 '화들짝'[조선물가실록] 1 10:45 77
2401299 기사/뉴스 고민시, 환아들 위해 5천만 원 기부…어린이날 기념 선행 2 10:42 134
2401298 이슈 공부와 취미의 관심도가 가장 나뉘는 분야 2 10:40 1,097
2401297 이슈 요즘 WWE에서 제일 인기 좋은 프로레슬러 3 10:33 420
2401296 정보 뉴진스 Get Up 앨범, 영국 오피셜 피지컬 싱글 차트 재진입 7 10:33 674
2401295 유머 의외로 잘 모른다는 제주도 실제 크기.jpg 39 10:29 2,774
2401294 유머 [KBO] 1군 첫 데뷔인 신인 선수가 볼 넷을 줬을 때 13 10:29 1,706
2401293 정보 네이버페이1원 8 10:24 807
2401292 기사/뉴스 어긋난 부모의 길…이모 학대한 30대 딸은 살인자가 됐다 26 10:24 3,073
2401291 유머 그렇게 말하면 안되고 과학적인 목적입니다.jpg 7 10:23 1,667
2401290 유머 잊지 못할 어린이날 기억 (주어 강동호(백호)) 1 10:23 319
2401289 유머 세븐틴 원우 민규의 한입 차이 21 10:23 1,846
2401288 이슈 군대에서도 떼창 나오는 남자아이돌 최근 히트곡.twt 5 10:22 1,627
2401287 유머 밤에 룸미러 봤다가 기절할 뻔함 23 10:17 4,835
2401286 정보 이번주 유튜브뮤직 탑30 18 10:16 1,852
2401285 이슈 현재 대한민국 날씨 상황 37 10:15 6,325
2401284 유머 어린이날 기념으로 올려보는 어린이펭수 사진 13 10:15 1,518
2401283 기사/뉴스 [단독] ‘미완 거포’ 임석진, 육성선수→임의해지 신분 변경…“장고 끝 직접 은퇴 결정, 짧았지만 너무 행복했다” 7 10:15 2,018
2401282 이슈 초보운전부터 시작해서 경력직들까지 모두 대답이 다른 운전할 수 있다 vs 없다 158 10:11 10,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