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밀리터리 블럭
레고블럭의 원조인 LEGO에서는 암묵적으로 '현실의 군대와 관련된 제품은 되도록 만들지 않는다'라는 룰이 있는데
때문에 군대를 레고로 재현하고 싶어하는 사람은 오로지 수제작으로 만드는 수 밖에 없었음.
그나마도 무기같은건 경찰서나 해적 같은 레고시리즈를 사서 거기서 권총몇개 가져오는게 고작이였고.
그런데 한국의 옥스포드 블럭에서 야심차게 내놓았던게 한국군을 배경으로한 블럭 시리즈.
여기서 덕후들은 그동안 꿈도 못 꿨던 소총, 기관총, 저격총들은 물론이고
대공포나 전차등의 기갑장비들도 상당히 높은 퀄리티로 나오게 되자 큰 호평을 받음.
무엇보다 옥스포드 블럭의 가격이나 기술력도 그렇게 나쁘지 않고, 레고와 100%호환된다는 점이 큰 장점임.


서양에서 이게 큰 인기를 끌자 옥스포드에서도 현대 미군을 시작으로 2차대전 독일군, 영국군등의 시리즈까지 출시
절찬리에 수출되고 있으며 얼마나 덕후사이에 인기가 많았는지 중국에선 짭퉁까지 등장했다고 함.


보임? 저 MADE IN KOREA가....

양덕후들: 어떻게 이런 싼 가격에 이런 제품을 내놓을 수 있죠? 땡큐! 코리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