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까려고 보아 얘기 악의적으로 짤라서 올린 리얼리티 내용의 진실 (스압)
슼에 올라온 보아가 SM 안무를 지적한다는 글이 전부터 밑도끝도 없이 그 부분만 짤라서 올라오고 항상 모두까기 판이 되어버림
이 내용은 보아 리얼리티의 '타이틀곡 원샷투샷 뮤비'에서 안무를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한 회의임
보아는 회의에서 처음부터 자기 얘기를 한거고 어떤 맥락에서 이런 이야기가 나오게 된 건지 바로 잡고 싶어서 올림

사람들은 춤 잘추네에서 끝나는게 있고 춤 재밌네 따라해보고 싶다가 있는데 우리회사는 항상 춤 잘추네로 끝나요 특히나 저 같은 경우에는
보아는 자기 얘기를 함
활동을 하진 않았지만 보아의 전작 안무는 CAMO임 엄청 어려움
슴돌 안무는 박자를 쪼개만든 자잘한 동작이 많아서 어렵다 복잡하다는 얘기는 돌판에서도 원래 있던 얘기고
슴돌도 어려운 안무만 하는건 아닌데? 라는 얘기는 뒤에 보면 보아도 함

우리도 왜 책을 딱 펼쳤는데 이 책 어려울 것 같은데하면 덮잖아요
어 이거 재미있을 것 같은데 하면 끝까지 보잖아요? 그 마음이랑 똑같은건데

보아라고 해서 안무 발주를 하면 최대한 어렵고 복잡하게만 오니까
왜 다른 가수들처럼 안무를 쉽게 안푸냐 물어보면 너는 어려운 것도 할 수 있으니까라고 돌아오는 대답
그런 고정관념 자체를 스텝부터도 깨야한다는 거죠
안무가 어려워도 후렴구 몇 초라도 포인트가 되는 안무가 있어야 하는데 그게 없다는 얘기를 하는 것임
보아가 어릴때부터 해왔던 안무들은 대부분 어려워도 그 안에 포인트 안무는 항상 있었음
회의가 무거워지니까 보아가 레드벨벳의 빨간맛처럼 따라하기 좋은 포인트 안무얘기를 예시로 들면서 웃으면서 회의 분위기를 풀어줌
스텝들도 웃으면서 훈훈하게 회의 마무리함

안무가한테 너무 춤이 어렵지 않게 기억에 남기 쉽게 만들어달라고 계속 부탁함
그리고 보아가 말한 스텝들의 고정관념이 어떤건지 리얼리티를 보다보면 잘 나오는데...

시안을 받으니까 전체 회의에서 춤이 너무 약하다는 평가를 받음

역시나 보아가 걱정했던대로 안무가한테 안무 발주를 하니까
보아 정도 되는 아티스트면 어려운거 해도 되는거 아니야 라는 생각으로 보아가 원했던 방향이랑 다른 안무를 줌
보아 자신은 자기가 아이돌이든 아티스트이든 신경쓰지 않는다고 했었는데 스텝들 자체가 보아는 아이돌이 아니니까,
보아는 복잡하고 어려운 안무를 줘도 잘 출 수 있으니까라는 고정관념을 가지고 자기들이 원하는 쪽으로만 작업을 함

원샷투샷은 어렵다기 보단 처음 받은 안무 자체가 너무 잘게 쪼개놔서 기억에 남는 부분이 하나도 없었음
그래서 안무를 계속 수정하게 됨
그런데 문제는 음방 나오는 날까지 안무를 정하지 못해서 당일 무대에서 안무가 또 다시 바뀜
음방 전날 공개한 안무랑 다음날 음방에 나온 안무가 다름 끝까지 의도를 이해하지 못하고 안무를 만들지 못했단 얘기

안무를 다 짜고 뮤비 촬영을 해야되는데 뮤비 감독이 커플댄스가 들어갔으면 좋겠다고 함
커플댄스를 추가하자고 하니까 알겠다고 함 그런데 안무는 다시 짜야됨ㅋㅋㅋ
그렇게 커플댄스를 다시 짜서 연습을 함 (다른 안무가임)

그런데...
안무가가 보아 의견 무시하고 고난도 리프팅까지 있는 안무를 만들어 옴ㅋㅋㅋㅋㅋ

실제로 해보니까 박자에 비해 고난도 동작이 너무 많아서 보아도 따라갈 수 없는 안무였음
보아가 너무 어렵다고 말하니까 안무가는 탐탁치 않아 함

안무가가 안무 수정을 원하지 않자 보아가 기분 상하지 않게 웃으면서 근거를 들어 바꿔야 하는 이유를 설명함

보아가 이렇게 까지 말했는데 안무가가 납득하지 않고 파트너가 더 편한 걸로 하자고 함

안무가는 끝까지 파트너 안무가 더 빡쎄다며 처음 부분 말고는 괜찮지 않냐고 고집부림 보아도 어떻게든 안무가 말에 맞춰서 분위기 깨지 않게 열심히 맞춰봄
그런데 보아가 말한대로 안무 수정해서 춰 봤더니 파트너도 더 쉬워졌다고 마음에 들어함 연습 다 하고 90도 인사까지 하면서 끝까지 훈훈하게 마무리
그러나 이렇게 열심히 연습한 안무인데 정작 뮤비에 제대로 나오지 않음ㅋㅋㅋ
이렇게 이어지는 긴 내용을 단순하게 보아가 SM 안무지적했다며 짤라서 신나서 까달라고 올리는건 도대체 무엇?
적어도 회의장면은 넣어주던가 맥락도 없이 짤라서 올리면 욕해달라는 소리밖에 안 됨
보아는 기껏 어려운 안무를 넣어도 그게 제대로 표현이 되지 않고 스텝들이 보아라는 가수에 대한 고정관념을 가지고 일을 하는걸 지양해달라고 회의에서 얘기한 것임
그리고 실제로 리얼리티를 보면 스텝들이 얼마나 답답하게 일하는지 볼 수 있음ㅋㅋㅋ
키워드보아는 가수가 노래 한 곡을 내기까지 음악적으로 어떻게 고민하고 발전하고 싶어하는지에 대한 치열함이 담겨있는 좋은 리얼리티인데
이런식으로 까달라고 이용하지 않았으면 좋겠음 그럼 이만 8ㅅ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