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 예쁘게 다듬고 자르고 갈발로 염색하고
넘 어려보인다고 팬들의 무한 찬사를 받고있는 헤어스타일링
"후움...."
말을 하고 싶은데 생각이 안나서 갑자기 분위기 쪼꼬찡빵됨 ㅋㅋ
뷔가 천천히 말하는 편이라 다들 쳐다보고있음
알엠형아가 갑자기 영어시키니까
"엉...."하고 말문이 막혀버린 뷔 ㅋㅋ 입이 꾹 다물려버림
영어 생각하구있는데 정국이가 뒤에서 먼저 대답해버려서
힝무룩 'ㅅ' 됨
힝무룩
다음말이 생각 안날때는 눈감고 고민하는 뷔
딸기는 꼭지를 봐야대여~ ^ㅁ^
그래야 싱싱한걸 알거든여!
어릴적 할머니 손에 자란 뷔는 딸기농장 많이 가봐서
딸기에 대한 자부심이 있지! (눈썹 으쓱ㅋㅋㅋ)
웃음터진거봐 ㅋㅋㅋ
고심에 빠진 뷔
형아가 영어하자 고대로 따라하는 동생
머리도 단정하고 옷도 단정하고
볼수록 넘 차분하고 예쁨
뷔에겐 어릴때부터 집에서 불리우던 별명이 있어
"곰돌이"라고.. 정말 곰돌이같이 생김 ㅠㅠㅠ
마지막은 영어를 떠올리니까 말문이 막힌 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