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정준하 눈물 "무도 덕에 인생 바뀌어"
출처 뉴스엔 | 입력 2015.04.25 18:51
[뉴스엔 이민지 기자]
정준하가 눈물을 보였다.
4월 25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 정준하가 10주년 소감을 밝혔다.
정준하는 "무도 스태프 여러분, 여러분이 제일 고생하지 않았나 싶다. 몇몇 분은 고맙다고 말씀드리기 그렇다. 형이 징징거리는거 싫다고 했지? 어쩌냐. 앞으로 계속 징징거릴텐데. 싫으면 떠나라. 난 계속 할테니까"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내가 10주년까지 온게 멤버들이 날 지금까지 잘 이끌어줘서 함께 하지 않았나 싶다. 무한도전 덕에 인생도 바뀌고 결혼도 하지 않았나 싶다. 무한도전만 바라보면서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며 눈물을 보였다.

갑자기 눈물샘이 터진 정준하에게 유재석은 "갑자기 대상 탄 줄 알았다. 요즘 준하형이 눈물이 많아졌다. 회식에서도 울어가지고.."라며 정준하 흉내를 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MBC '무한도전' 캡처)
이민지 o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