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노우 화이트 앤 더 헌츠맨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백설공주가 메인 소재인 영화였고 여주인공도 크리스틴 스튜어트가 맡았던 영화임

문제는 백설 역의 크리스틴 스튜어트가 시종일관 쫓기거나 전쟁터 한 가운데에 놓이는 둥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는 장면들이 대부분이어서 비주얼을 내세울 기회가 별로 없다는 거.
엎친데 덮친 격으로 트와일라잇의 벨라가 옷만 중세시대 스타일로 갈아 입은 것 같다면서 발연기로 욕을 오지게 먹음
한 편 백설의 적이자 메인 빌런인 이블퀸은...

PO여왕님WER
제작진이 피 땀 영혼까지 끌어모아 만든 소품들과 의상이 샤를리즈 테론의 미친 연기력하고 만나서 그야말로 백설을 압도해버림

열이면 아홉은 영화의 감상이 전부 '여왕님 보러 가는 영화' 로 통일 될 정도
나덬 기준 아직까지 이 영화보다 주객전도 쩌는 영화 못 본 것 같음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