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솔로라이프, 이제 직장과 여가를 겸비한 인생을 살고자 다짐한 무묭이는
모아둔 목돈및 대출을받아 수도권지역 고만고만한 자가를 얻었다.
무묭이가 지낼 집은?
1. 아주작은 정원이 낀 중소형주택. 목조 인테리어와 햇볕 잘드는 집구조로 집이 따스하고 푸근한 주택.(방2개 넓은 거실 화장실1개)
도시 번화가 보다는 조금 외곽 지역에 위치하여 조용하고 크고작은 주택들이 옹기종기 모여있고 공원이있어 사람살기 좋은 동네.
근처에 작은 마트나 편의점이나 음식점은 있지만 번화가로 나가려면 20분정도 버스를 타야함.
(단, 출퇴근은 자차로 30분거리)
2.뷰가 이쁘고 모던하고 깔끔한 느낌의 중소형 아파트. 번화가중심은 아니지만 번화가와 꽤 가까운 지역에 위치해있으며,(방2개 작은거실 화장실1개)
강을낀 뷰를 느낄수있는 아파트임. 주위에 맛집,올리브영,대형마트등 상점가가 많고 아파트에는 헬스장,수영장등 여가를 즐길수있는
공간이 즐비해있고 자그만한 산책로가 있는 복지시설이 좋은 아파트.
(단 출퇴근은 자차로 15~20분정도 거리)
무묭이의 선택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