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보 LA 한인타운 흑인 폭동 사건 전말
11,251 28
2018.09.28 12:26
11,251 28
https://img.theqoo.net/bauUq



LA폭동은 1992년 4월 29일부터 5월 4일까지 일주일간 로스앤젤레스 일대가 무법천지가 되어서 약탈과 살인,폭력이 난무한 흑인 폭동 이었다. PCP라는 마약을 복용한 흑인 청년 로드니 킹을 고속도로에서 경찰의 정지신호를 무시하고 자신의 집인 사우스캐롤라인 까지 추격전을 벌였고 집앞에서 경찰들은 로드니 킹을 검거 했고 검거과정에서 백인 경찰들이 무자비하게 구타하는 현장이 촬영 되면서 촬영본을 입수한 방송사에서 인종차별을 내세우면서 TV로 공개하면서 폭력을 행사한 경찰들이 피소된 사건이다.  하지만 1992년 4월 29일 흑인 청년 로드니 킹을 집단 구타한 4명의 백인경찰관이 무죄 판결을 받자, 인종차별에 분노를 터트린 흑인들은 거리로 쏟아져 나와 폭력, 방화, 약탈, 살인을 자행하였다.

https://img.theqoo.net/tZdVD




하지만 미국의 메이져 방송사들은 LA흑인폭동이 일어나자 91년도 한국인 슈퍼마켓 정당방위 사건인 '두순자'씨 사건을 방송하면서 흑백갈등인 아닌 한인과 흑인간의 분쟁으로 몰아가기 시작을 했다. 
분명 로드니 킹 사건은 백인과 흑인의 인종차별사건 이었는데 미국의 메이져 방송사들은  '두순자'씨 사건이 LA폭동이 일어난것 처럼 계속적으로 내보내면서 흑인들은 한국인 상점들만을 골라서 폭력, 방화, 약탈, 살인을 자행하였다. 
LA 흑인 거주지 사우스 센트럴 지역을 포함해 LA에서 피해를 본 업소가 1만여개였으며 
이중 2천800개가 한인업소였다.


https://img.theqoo.net/EwYuy



한인들은 더 이상 흑인 폭도들에게 이민1세대,2세대인 자신들의 전재산을 날리고 싶지 않았다. 한인들은 코리아타운을 중심으로 뭉치기 시작했다.그리고 한국 유학생들 그리고 인근 지역 그리고 원거리에 살고 있는 해병전우회 한인들은 12~24시간 운전을 하여 중무장하고 코리아 타운으로 몰려오기 시작했다. 
슬픔도 있었다. 코리아 타운이 폭도의 공격을 받았던 둘째날(4월30일) 밤 한 한인상점을 지키기 위하여 중무장하고 한인타운으로 가던 한인학생이 약탈꾼으로 오인돼 코리아타운을 지키고 있던 방어대의 총을 맞고 숨진 이재승(당시 19세)군의 안타까운 죽음을 보기도 했다.

https://img.theqoo.net/HPCaf




한인들은 자신들의 모든 재산이 잿더미로 변하는 모습 그리고 약탈 당하여 텅텅빈 매장을 보면서도 아직 까지 약탈을 당하지 않은 한인가게들을 구하기 위하여 중무장하고 코리아타운으로 모여 방어대를 만들어 전투를 벌이기 시작했다.한인 해병전우회는 한인들에 대해서 총기사용에 대하여 집중 훈련 시켰고 옥상에는 모래자루를 쌓아서 진지를 구축하여 저격병들을 배치하였고 한인 코리아 타운 각 매장 앞에도 모래자루를 쌓아서 진지를 구축하고 바리게이트를 설치하고 폭도들의 진입을 차단했다.


https://img.theqoo.net/gYxOg



한인 코리아타운에는 어느덧 해병전우회,특전사전우회,코리아타운 매장주, 그리고 유학생들 그리고 한인1세대인 할아버지들 까지 자신들의 재산을 지키기 위하여 모여들기 시작을 했고 이들은 해병전우회,특전사전우회들의 지시와 명령에 따라서 일사불란하게 움직이기 시작을 했고 한인라디오방송 그리고 무전기를 통해 연락을 주고 받으면서 차량을 개조하여 흑인폭도들이 약탈을 하려고 하면 즉시 차량으로 이동하면서 흑인폭도들에 대하여 대응사격을 하면서 한인상점들을 구하기 시작했다.


https://img.theqoo.net/xknuw




그리고 할머니,아주머니들은 총탄이 날라다니는 과정에서도 방어대들의 식사를 위하여 음식 광주리를 머리에 올리고 달리기 시작했다. 김밥과 주먹밥 이었지만 할머니,아줌머니들에게는 총탄이 무섭지 않았다. 한인 매장은 그들의 모든것이었고 그것이 약탈과 방화에 사라지는것은 죽음 보다 싫었다.

그리고 이민1세대인 할아버지들 에게도 흑인폭도들의 총탄은 무섭지 않았다.할아버지 그들에게는 한인매장 그것이 전부였다. 총탄이 날아다니는 전쟁터 같은 상황은 내 재산을 지키야 하기에 두려움이 없었다.

https://img.theqoo.net/xsnFe

LA폭동 3일째 미국 메이져 방송사들은 한인 코리아타운의 총격전을 집중 보도하면서 한인상가의 지붕에 설치된 M3자동화기,머신건들을 집중보도했다.메이져방송사들의 집중보도를 통해 한인코리아 타운에 잘못 들어 갔다가는 죽을수 있다는 소문이 퍼지면서 한인타운은 조금씩 안정을 찾아가기 시작했다.

LA폭동 당시 가장 중추적 역활을 했던 LA해병전우회는 가장 존경받을만한 해병전우회 라고 할수 있다.흑인폭동으로 한인 코리아타운이 미국경찰 그리고 대사관의 아무런 도움을 받지도 못하고 있는 상황에서 비상연락망을 통해 스스로 총탄이 날라다니는 현장에 한인들을 돕기 위하여 12~24시간씩 자동차를 몰고 자발적으로 모인 그들이었다.



물론 LA특전사전우회 그리고 유학생들 또한 중무장하고 생계를 포기하고 학업을 포기하고 한인들을 돕기위해 모인사람들이다. 분명 그들에게는 한국인의 피가 흐르고 있고 동포들을 위하여 목숨도 아까워 하지않은 한국인이다.다시 한번 지면을 통해 LA해병대전우회,LA특전사전우회,유학생들, 한국인1~3세대의 한국인 동포를 위하여 목숨을 던진 모든분들에게 감사드리고 싶다.그리고 한인상가를 위하여 중무장하고 한인매장을 지키려다가 숨을 거둔 이재승군의 명복을 빈다.   

LA코리아타운은 LA폭동이후 흑인들과 유대관계를 강화하고 한국문화를 알리고 서로간에 돕고 살아가는 방법들을 모색하고 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2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이레시피X더쿠💛] NMIXX 지우 PICK! 피부 고민을 지우는 아이레시피 클렌징오일 체험단 모집! 164 00:05 22,49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77,57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62,62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68,85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01,20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5,46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17,57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33,63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3,17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5,40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12,16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2957 기사/뉴스 [속보]중국 산불 영향…내일 수도권·충남 ‘미세먼지 비상조처’ 1 20:59 104
3022956 이슈 일본인이 말하는 '일본의 대표 미남'.twt 8 20:59 205
3022955 기사/뉴스 [속보] 금융위, 빗썸에 영업정지 6개월·과태료 368억 부과 1 20:58 172
3022954 기사/뉴스 [속보] "한미, 이번주 워싱턴서 3,500억불 투자 관련 협의"<블룸버그> 1 20:57 215
3022953 유머 실외배변하는 강아지의 급똥사태 4 20:57 327
3022952 기사/뉴스 [속보] 대구에서 초등학생 ‘탄두’ 의심 물체 맞아 부상…“인근 부대 사격 훈련” 3 20:57 429
3022951 기사/뉴스 [속보] 부산 동래구 금강대옥불사 인근 멧돼지 출몰 2 20:56 277
3022950 기사/뉴스 ‘2026 K-트롯그랜드어워즈’ 1차 라인업, 전유진 안성훈 박서진 빈예서 등 8명 공개 20:56 44
3022949 이슈 불경한 중생으로 만드는 MD 3 20:56 440
3022948 이슈 오스카 트로피 들고 인앤아웃 간 마이클 B.조던 1 20:56 271
3022947 이슈 양팔 없이 폐지를 줍는 남성 3 20:56 247
3022946 이슈 오늘 오스카에서 케데헌이 수상할 때 엠마 스톤.jpg 2 20:55 1,155
3022945 기사/뉴스 파병 선언 아직 없어…조급해진 트럼프 “기억할 것“ 뒤끝 예고 11 20:55 413
3022944 기사/뉴스 '내부자들' 리메이크가 드라마에서 3부작 영화로 바뀌었다 20:54 147
3022943 이슈 제2의 인생을 성공적으로 살고있는 포미닛 멤버들 20:54 500
3022942 정치 이재명이 우상호 강원지사 나간다고 했을 때 꼭 가야되냐고 그랬다니까 최욱이 내심 잡으신 거 아니냐 했더니 우상호가 대통령 원래 농담을 그렇게 한다고 - 꼭 가셔야 돼? 이광재 후보한테도 지던데? 1 20:54 302
3022941 기사/뉴스 경주솔거미술관, 지난해 관람객 15만명 돌파…전년 대비 41%↑ 20:54 144
3022940 유머 런닝맨 해외 팬미팅 갔다오고 공항에서 유재석이 한 말 4 20:53 972
3022939 기사/뉴스 정부, 산업계에 첨단 GPU 2000여장 추가 배분 20:53 173
3022938 이슈 윤두준 양요섭은 오빠야 아저씨야? 1 20:53 180